일동제약 시오노기제약 코로나경구용 치료제 기형아 유발 가능성 (금)2022-04-15

일동제약 

경구용치료제

기형아 유발 문제

(금)2022-04-15

일동제약 (한경닷컴)

일동제약에

연일 악재가 쏟아

지고 있다.

 

국세청 세무조사

에 이어 이번에는

일동제약이 개발중인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부작용 때문인데~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동물 실험 결과에서

 

태아 기형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에 따르면

 

시오노기제약이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동물실험 결과

태아 기형 유발 문제

가능성이 확인

되었다고 보도

한 것.

 

동물실험에서

해당 약을 농도 높게

투여할 경우에는

 

태아의 골격과 외관

내장에 일부 기형

초래 가능성이 확인

되었다는 것이다.

 

일동제약 최근 주가 (MS)

일동제약은

해당 약물의 기대감

으로 작년 11월 부터

+193% 나 올랐다.

 

 증권가에선

치료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만큼

이번 동물실험 결과로

실망 매물을 불러

왔다고 보고 있다고~

한편

시오노기제약은

임산부에 치료제를

장려하지 않는 선

에서 판매 승인을

받을 계획이란다.

 

사실 코로나 치료

효능이 30% 밖에 되지

않는 머크사의 치료제

또한 태아 기형 가능성

으로 임산부에 투여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그럼

별 문제 없다고

보는 건가?

 

해당 치료제는

판매 승인을 전제로

이미 후생노동성과

100만명분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를 체결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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