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 정상화
최대수혜 해성디에스
(수)2021-06-02
그동안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문제들이
수급 정상화로
점차풀릴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중단했던 공정들이
정상화 되고 있는데~
한국GM은
반도체문제로
절반만 가동했던
부평1공장을
5월31일부터
100% 가동했고
현대차도
5월 27일부터
아산 공장의 생산을
재개 했다고 한다.
품귀현상이
정상화로 돌아오면
주목할
차량용 반도체기업이
있다.
바로
해성디에스
<< 차량용 반도체 >>
모 증권사의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국가들의
백신 접종 속도에
가속이 붙으면서
미국 -> 유럽 -> 신흥국
순으로 이동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한다.
반도체 수급문제가
풀리면 자동차 판매
특히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기사도
주목이 되니
참고하면 좋겠다.
"자율·전기차 수요 폭발할 것"..차량용 반도체株 '가속페달' (daum.net)
현재
완성차 업체들은
이번 차량용 반도체
품귀사태를 겪으면서
반도체 비축량을
상당히 늘려놓을 것
같다.
하반기쯤
품귀가 풀린 싯점을
대비하기 위해서인데~
완성차들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원자재 가격이
제품가격에 전가되며
수익성도 커질 것 같다.
이에 주목하는회사가
바로 해성디에스다.
현재
글로벌 시장서
차량용 반도체 재고가
가장 부족한 시장이
미국인데~
재고수준은
2003년 이후
최저치라고 한다.
2분기 이후
미국은 전기차 보조금이
확대되면서 수요급증이
예상되는데~
해성디에스는
매 분기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
으로 내다본다고~
<< 해성디에스 >>
동사는
반도체 패키징에
필요한 부품인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을 만든다.
비중은
리드프레임(68%)
기판 (32%) 다.
리드프레임의
납품 비중은
IT 쪽이 51%
차량용이 49%지만
금년부터는
차량용 비중이
더 커질것으로
본다고 한다.
주요 고객사는
인피니언,NXP,STMicro등의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상위업체들이다.
요즘 반도체 기판도
수급이 딸리는데~
이 회사의 기판은
주로 PC와 서버향으로
공급이 되며
국내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이
주요 고객사다.
<< 해성디에스 실적 >>
매출액
2,762억(16') => 4,588억(20')
4년만에 +66%증가
올해 예상매출
5,842억원(21')
영업이익
258억(16') => 435억(20')
+69%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추정
영업익 526억(21')
<< 재무분석 >>
시가총액
5,840억
(현재가 34,350원)
PER 20배
주식수 1,700만주
(액면가 5천원)
EPS
1,764원 => 2,291원
※ PER 20배 감안시
5만~6만원까지
(중기이상)보이나
EPS 감안시
단기 45,000원 정도도
무리가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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