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
(월)2021-07-26
코로나 확산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폭염주의보까지
지속되는 여름엔
전기요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철에
잘못 알고 있는
에어컨상식과
올바른 에어컨사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1. 에어컨은 계속 켜두자
- 과거의 에어컨은 정속형
에어컨으로 풀파워로
가동이 되기 때문에~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에어컨을 끄는게
전기요금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요즘 에어컨은
인버터 에어컨 이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알아서 전력 소모를
줄인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에어컨 이라면
(인버터 에어컨)
자주 껐다가 켜는 것이
오히려 전력 소모가
크다고 한다.
가급적 일정시간
계속 켜 두는게
낫다고 한다.
2. 제습만 사용하지 말라
- 에어컨 가동이 전력소모가
크다고 생각해서 에어컨에
있는 제습기능을 켜는
경우가 많은데~
제습기능은 환경에 따라
습도가 달라서 습도가
많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제습기능이
에너지 소모가 더 크다.
전기 요금을
절약하려면 절전기능이
좋다고 한다.
3. 에어컨 송풍방향은 천정
- 과학시간에 배운
대류현상을 기억하자.
뜨거운 바람은
올라가고 차가운 바람은
내려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에어컨 송풍구를
천정방향 위로 올리면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
실내 온도가 빨리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함께 이용하면 공기순환이
더 빨라져 효과적이다.
4. 실외기는 서늘한 곳에
- 실외기 온도가 올라가면
냉방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환기가 잘 되고 온도가
높지 않은 곳에 설치를
하는게 좋다고 한다.
5. 에어컨 끄기전 송풍기능
- 에어컨을 켤때 나는 냄새
흔히 걸레 냄새는 물때로
인해 냄새가 나는 것인데
속과 겉의 온도차 때문
이라고 한다.
에어컨
내부의 열교환기에
이슬이 맺히는데
이 수분을 에어컨을 끄기전
말려주는게 좋다고 한다.
안그러면
걸레 썩은 냄새가 난다.
이런
물때 냄새를 없애려면
송풍 기능을 이용해서
기기 내부를 건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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