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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이야기

철강주 상승배경(목)2019-01-31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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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주 상승배경(목)2019-01-31



최근 철강주들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주들의 상승배경에는 브라질 남동부에서 발생한 댐사고와 관련있다.

브라질 광산의 댐사고발생으로 브라질정부의 생산규제를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철광석 가격의 급상승을 야기했다. 

세계 철광석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철광석 최대 생산 기업인  발레(Vale) 가 광산 댐 붕괴 사고로 30일(현지 시간) 감산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영향을 파악하려고 집중하는 가운데, 30일 주식 시장에서는 경쟁 업체의 주가는 올랐으며, 철광석 선물 가격 또한 9% 가량 급등했다.<글로벌이코노미 기사발췌>



이번 브라질광산사고의 기업인 Vale는 브라질에서 글로벌 철광석

생산량의 15%에 해당하는 물량을 생산하는 큰 기업으로써

보통 연초에 철광석가격이 오르는 계절적인 요인이 있는 시기에

사고까지 겹쳐 철광석 가격 상승세는 2월 다음달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파비오 슈바르츠만((Fabio Schvartsman) 발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일부 광산댐을 폐쇄함에 따라, 연간 생산량이 4000만톤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다른 시스템을 통한 생산량 증가로 이를 만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감산 계획 자체만으로도 세계 철광석 시장은 크게 흔들렸다. 당초 발레는 올해 4억 톤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10%에 달하는 감산량은 큰 수치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철광석의 공급이 크게 줄어들었을 경우, 리오틴토(Rio Tinto Group)와 BHP그룹, 그리고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 Plc) 등 경쟁 생산 업체에는 순풍으로 작용하는 반면, 세계 철강 메이커들에게 있어서는 비용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발레의 감산 소식 이후 싱가포르 상장 철광석 선물 가격은 한때 9.5% 오른 톤(t)당 86.10달러로, 2017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이코노미 1월31일자 기사발췌)


철광석 가격상승과 더불어 철강재 가격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중국 상해선물거래소에서 열연가격과 철근가격 모두 2%중반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포스코의 실적도 나쁘지않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전일 발표된 국내 예비타당성조사면제 24조의

기대감으로 철강업종도 큰 전환기를 맞게되지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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