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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코스닥150 정기변경과 수혜주(목)2019-11-07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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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150 

정기변경과 수혜주

(목)2019-11-07

증권업계가 코스닥150 

정기변경을 앞두고 

수혜주 찾기에 한창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의 정기변경

이 이뤄진다. 


코스닥150 지수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변경을 실시

하는데 이번 변경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여기에 포함되면 

수조원대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150 

정기변경은 코스피200에

 비해 교체 종목이 많고,

 변경 효과도 뚜렷한 편"

이라며 

"지난 6월 정기변경 때

 코스닥시장은 조정을

 보였지만 정기변경을 

이용한 매매에서는 

알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이 예상한

 코스닥150 편입종목은

 네패스와 서진시스템, 

사람인에이치알, 현대바이오

국일제지 등 17개다. 


편출 예상 종목은

 바이넥스와 마크로젠, 태웅, 

에스디생명공학, 제낙스 등 

17개다.


 최 연구원은 

"편입 예상종목의 

지난달 등락률을 보면

 대체로 양호하고,

 제외 예상종목은

 저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투자시 이 같은

 선반영의 부담을 이기는

 용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의

 편입 예상 종목은 

클래시스와 나노스, 

신흥에스이씨

에이치엘사이언스

 16개다.


 편출 예상 종목은

 뷰웍스와 올릭스,

 에스엠코어, 

코스맥스엔비티,

 우리산업 등 16개다. 


엠씨넥스와 

파워로직스, 

에이스테크, 웹케시, 

아이센스, 다나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하림, 비츠로셀 등 

10개의 예비 후보군도

 추렸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 편입이 기정사실화

네패스와 현대바이오,

 국일제지, 서진시스템 등

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리밸런싱 

이벤트를 겨냥한 액티브

 투자자들은 에코마케팅, 

골프존, SFA반도체

 실적 모멘텀을 가진 

신규편입 유력주에 

주목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증권사들은 대체로 

이번 정기 변경에서

 IT 종목이 대거 선택되고,

 제약·바이오주들이 

다수 탈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공통적으로 

네패스, SFA반도체,

 서진시스템, 오이솔루션, 

나노스, 

NHN한국사이버결제 

등의 IT 종목의 편입을 

점쳤다. 


이 외에도 

골프존과 에코마케팅, 

국일제지, 신흥에스이씨,

 사람인에이치알, 현대바이오,

 에이치엘사이언스가 겹쳤다.


김용구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이번 정기변경 30일 전

 신규편입 가능성이

 확정단계에 들어선

 유동시총 상위주를 

매수 후 보유

(Buy & Hold)하는

 전략과 유력 편출입 

종목간 롱·숏 

페어 트레이딩

(고평가 주식을 팔고

 저평가 주식을 사들여

 차익을 내는 매매)

하는 전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잇따른

 임상실패로 투심이

 저조했던 제약·바이오주는

 지노믹트리와 현대바이오

, 에이치엘사이언스만 

새로 추가되고

기존의 올릭스와 

대화제약, 바이오솔루션,

 펩트론, JW신약은 

빠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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