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샌드박스 협력
메타버스 진출
(금)2021-11-26
큐브엔터테인먼트가
NFT발행 및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 15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기업
애니모카 브랜즈와
K-POP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발표했다고 한다.
17일에는
애니모카 브랜즈의
자회사인
더 샌드박스의
세바스티앙 보르제
(Sebastien Borget)
대표를 만나
향후
메타버스 사업에
관한 협업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토대로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더 샌드박스는
현재까지
등록 지갑 수
50만개 이상과
랜드(LAND) 소유자
1만2000명 이상~
판매액
약 17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뽀로로(Pororo),
K리그(K-League),
스눕독(Snoop Dogg),
워킹데드
(The Walking Dead),
스머프(The Smurfs),
케어베어(Care Bears),
아타리(Atari),
크립토키티
(Crypto Kitties) 등
165개
이상의 브랜드들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에서
각 브랜드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3D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체결
하는 등
범 세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세바스티앙
보르제 대표는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메타버스
세계관을 확장해
가고 있다면서
K-POP 콘텐츠들이
글로벌 콘텐츠의
흐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큐브엔터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샌드박스는
2021년 5월 4일
네이버 제페토와
이미 협업을 체결해
메타버스 NFT를
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한다.
샌드박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블록체인 게임
1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다.
손정의
비전펀드2 에서
1,10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도
받았다고 하며
국내의 다수기업과
게임사로 부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잠재력을 입증받고
있는 코인이다.
샌드박스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인
P2E 게임인데~
지난 11월 2일
기준으로
누적 판매액
1,700억원을 돌파
했으며 연동 유저도
이미 50만명을
넘어 섰다고 한다.
샌드박스는
탄소배출권등과도
관련이 있어 친환경
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 6월
친환경 NFT
레이어 2 솔루션인
폴리곤으로
마이그레이션
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는데~
이로써
샌드박스의 에너지
소모량은
이더리움의
100분의 1수준으로
절약될수 있다고~
엄청난 양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
Nori, Offsetra 등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도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WeForest와
파트너십을 체결
가상의 땅에서
결제되는
금액의1%를
에티오피아,
잠비아, 브라질의
숲을 복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단다.
과연
샌드박스가
제2의 마인크래프트
제2의 로블록스의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국내에는
더 샌드박스 코리아를
설립하여 수준 높은
크리에이터들과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발굴 및
지원하면서
글로벌 서비스에
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11월 29일은
샌드박스의
메인허브인 알파가
런칭하는 날이다.
<< 시총 비교 >>
로블록스
85조 5714억원
더샌드박스
8조 9,2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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