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컴백으로
시청률 30% 목전
(월)2021-03-08
펜트하우스 시즌2가
빠른 전개에
시청률이 고공행진
하고 있다고 한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TV 금토극
펜트하우스 시즌2
6회 시청률은
22.4%-26.9%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것이다.
순간 최고는
27.9%까지 치솟아
시즌1이 기록했던
28%대 벽도 조만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방송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의 딸
배로나(김현수)가
천서진(김소연)의 딸
하은별(최예빈)에 의해
죽음 직전의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마지막에는
시즌1에서
주단태(엄기준)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그의 전 부인 심수련이
부활해 놀라움을
안겼는데~
오윤희가 시즌2에서
딸을 잃을 상황에 놓이면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가운데 심수련의 복귀가
어떤 전개를 불러올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타 방송국의
드라마 상황들은
오!삼광빌라
= 26.9%-31.6%
빈센조
= 9.7%
결혼작사이혼작곡
= 6.516%-8.288%
'괴물'
= 4.442%,
'타임즈'
= 1.6%의
시청률을 보였다.
현재 오! 삼광빌라는
종영을 앞두고 있어
펜트하우스2의 약진은
더욱 기대가 되는 상황~!
<<펜트하우스2 관련주>>
초록뱀
- 올해에만
펜트하우스 시즌2,3을
비롯해 총 7개의
드라마를 확보했으며
그 중에는
가족극의 대가인
문영남 작가의
오케이 광자매도
기대가 되는 상황.
작년 1Q 매출액은
45억 수준이었으나
결사이작과 펜트2만
해도 제작비가 380억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오케이 광자매는
팬엔터와 공동제작을
하게되는데 50부작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주말극 제작비가
200억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1분기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는
펜트하우스 시즌3가
예정되어 있고~
올 하반기에는
BTS의 세계관을 담은
제작비 400억짜리
드라마도 내놓는다고~
하반기 기대작으로는
김수현,차승원 주연의
그날 밤 도 예정중이다.
영국 BBC
방송물인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각색해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하며
제작비는 업계추산
200억~300억
정도로추산하고
있다고~
어쨋든
2016년 가장 매출이
좋은 결과를보였을때가
1,059억원
(주가는 7,200원이상)
인데 당시 매출을
뛰어넘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박난 작품들은
올해 국내 상륙하는
OTT업체들과
협상에서 우위를
보일 수도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한한령해제및 시진핑
방문이 성사될 경우
좋은 시너지가
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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