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3년부터 각형 배터리셀 도입(수)2021-03-17

폭스바겐 2023년부터

각형 배터리셀 도입

(수)2021-03-17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바뀐다

세계 2위 자동차 생산기업인

폭스바겐이 오는 2023년부터

신규통합 배터리셀을

순차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배터리 업체인

노스볼트는 폭스바겐에

향후 10년간 140억달러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문 받았다고 보도했다.

 

15일

독일 폭스바겐 홈페이지와

테크크런치,CNBC등에

따르면 토마스 슈말 

폭스바겐 기술부문 이사는

배터리데이에서 

2030 배터리 충전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는데~

 

이 자리에서

전기차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배터리 비용과 복잡함을

줄이고 시간과 성능을

늘리기 위해 

통합 배터리셀을 도입해

막대한 비용절감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기차 배터리와 구동장치

새로운 통합 배터리셀은

각형(prismatic)으로 

고체 배터리셀 진화에

최적의 조건을 제시할 것

이라고 밝혔는데~

 

배터리 형태

현재 폭스바겐에 

납품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은 파우치형을

납품하고 있는 상태다.

 

삼성SDI 각형배터리

각형 배터리를 폭스바겐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은

중국의 CATL과 삼성SDI 다.

 

파우치형과 각형의 

희비가 엇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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