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3월 말 물러난다 차기 총재 물망 후보들 (수)2022-03-09

한은 이주열 총재

8년 임기 마친다

차기총재 누가 될까

(수)2022-03-09

이주열 한은 총재 (연합뉴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3월 말 임기를

마치고 내려온다.

 

2018년 원래

만기였으나 연임되어

이달 말 임기를

마치게 된다고~

 

한은법 33조에

따르면 연임은 

한 차례만 가능한 것

으로 알려져 있다.

 

금일

대선이 치뤄지는

만큼 차기 총재는

누가 될지 말들이

많다고 한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그에 맞는

인사가 될 것이라는

얘기인데 대선 이후

선정 과정과 청문회 등

을 고려하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4월 14일 과

5월 26일 열리는

금통위 회의는

총재가 부재한 상황

에서 열릴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현재 차기 총재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10여명 정도

라고 한다.

 

이승헌 부총재

윤면식 전 한은부총재

조윤제 금통위원

임지원 금통위원

장민 금융연구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외부 인물로는

김소영 서울대 교수

하준경 한양대 교수

신관호 고대 교수

김진일 고대 교수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주열 총재 >>

이 총재는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이후 

 

조사국장,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를

거쳐 부총재 등

핵심요직을

거쳤다고 한다.

 

 2012년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고문을 거쳤고,

연세대 특임교수 등

을 맡았으며 

 

2014년

한국은행 총재로

부임해 2018년에는

44년 만에 연임하는

총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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