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 사명변경 바이오기업으로 변신시도(수)2020-03-04

화신테크 사명변경

바이오기업 변신시도

(수)2020-03-04

화신테크가 바이오회사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한다.

화신테크는 임시주총에서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하면서 생명공학 분야로 진출을 하고

그와 함께 사명을 변경한다고 한다.

신임 경영진은 이노와이즈,세라피바

네오파마코리아등 출신이며

신약개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고~

밤시다르 마디파트라는

비아그라를 발명한 화이자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세계4위 생물제약사인

테라피바의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락사이 파마’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밤시다르 마디파트라와 

이노와이즈 이사인

 람 우파드하야야 등 

신규 경영진 내정자 명단을 공개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둔

해외 제약사의 계열사가

한국지사를 통해 화신테크의 지분

인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그 해외제약사는 네오파마다.

네오파마는 수도인 아부다비에

2003년 설립된 바이오회사로

한국지사로는 이노와이즈코리아가

있는데 신약물질 9가지를 

자산양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화신테크 주봉

한편 화신테크는

게놈바이오로직스아시아퍼시픽

주식을 50억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는데 주식 4만7천394주를

취득했다고 한다.

이번 주식의 취득목적을

신규사업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및 수익다변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