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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화이트리스트 공포,배터리소재도 확산위기(목)2019-07-04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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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공포,

배터리소재도 확산위기

(목)2019-07-04


일본이 배터리 핵심소재들도 

한국으로의 수출을 규제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2차전지 소재 업체들에게 

호재 아닌 호재일수도 있겠네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본 소재를 

큰 비중으로 사용할 때의 

리스크 부각 ->  한국 업체로의 소재 

발주 증가 ->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 수혜

 시나리오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포스코케미칼 금일 3.56% 주가 상승 중인데,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한국수출규제 품목이 확대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반도체를 넘어 

자동차,화학분야 까지 핵심소재에

공급문제 리스크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거래하는

상당사 기업이 정밀작업을 요하는 부분

에서 일본의 부품을 수입하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변속기 부분,초정밀광학렌즈등

2차전지관련부품등의 핵심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수출제한 보복

화이트리스트 제외사업의 확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정부가

제2의 반도체로 키우고있는 전기차의

2차전지 배터리사업의 경우도 일본

의존도가 있어 핵심 화학물질의소재를

아사히카세이,도레이등의 일본회사로

부터 조달받고 있는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활물질의 경우

중국과 더불어 일본의 니치아화학이

LG화학과 공급사슬로 묶여있는 상황.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 제외품목에

리튬이온 전지를 편입시킬 경우

우리업체에 피해가 갈수 있다고 한다.


일각에선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업종은

이번 기회에 중장기적으로 산업의 탈 일본화를

추진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제한에서 

향후 일본이 제한 품목을 어디까지 확대하는지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하고 지켜보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


일각에선 일본 불매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를 나열하며 사지말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강대강으로 가면

일본의 정치적 묘수에 휘말리는 것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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