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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주가오르자 절반 매도
(화)2019-07-23
후성 송한주 대표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로 꼽히는 화학물질
제조업체 후성은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지분 12만주 중 6만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주당 1만1800원이다.
이번 처분으로 송 대표이사의 지분은
0.13%에서 0.07%로 감소했다.
후성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불산을 제조하는
업체로 일본에서 수입하지않고
중국에서 공급받는 업체로 소재수출
제한의 수혜주로 최근 급등했다.
<< 후성 최근 동향 >>
후성 일간챠트 흐름
시총: 9,816억
최근 1조가 넘었다(급등시)
주식수 : 9,260만주
액면가 : 500원
베타 1.4 로 상당히 높다.
영업익: 396억(18년) --> 353억(19년추정)
EPS : 333 --> 305원
※ 현재 주가는 일본 수출규제로
이상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적정주가의 2배이상 오른 것.
아마도 그래서 송 대표가 정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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