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빅히트엔터 공모주청약 흥행 예상되는 이유(월)2020-10-05

금일부터 빅히트엔터 

공모주청약 흥행 예상되는 이유

(월)2020-10-05

금일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다.

흥행의 인기는 지난 번

카카오게임즈를 웃돌 것 같다.

이미 증권사의 CMA잔액은

역대 최대치에 육박했으며

저축은행에서 공모주청약을 위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번 카카오게임즈

청약증거금인 60조를 넘어선

100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단다.

어마어마한 규모다.

오늘부터 내일 6일까지

일반 개인이 청약을 할 수있는데

만약 100조원대의 거금이 몰린다면

1억을 넣어도 1주밖에 못 받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빅히트는

총 713만주를 발행하는데~

그 중에 일반배정물량은 20%인

142만6천주가 되는 것이다.

이번 공모가가 135,000원인데

청약증거금이 100조원이면

경쟁률은 1038대 1이 된다.

일반 투자자의 청약증거금률은

50%이기 때문에 100조의 2배인

200조원을 공모가와 공모주식 수로

나눈 결과로 1주밖에 못 받는 것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억에 5주가 나왔다.

카카오게임즈의 청약경쟁률이라면

빅히트엔터의 청약자들은 1억에 2.3주

정도가 되는 것이다. 어쨋든 카카오보다

한 수위인 것은 분명한 듯하다.

증권사들도 일제히 목표가격을

제시했는데 유안타는 29만6천원으로

공모가 보다 2배이상 높은 가격을

제시했으며 메리츠증권은 16만원

IBK투자증권은 24만원을 하나금융투자는

38만원을 제시했다고 한다.

유안타 : 296,000원

메리츠 : 160,000원

IBK투자 : 240,000원

하나금융 : 380,000원

빅히트엔터가 상장되면

우리의 방탄멤버들은 떼부자가

될 것 같다.  최대주주 방시혁대표는

올해 8월 BTS 멤버 7명에게

보통주 47만8,695주를 증여했다.

1인당 68,385주씩 주식을 보유한 것.

<< 빅히트엔터 주간사>>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키움증권

위의 해당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여 공모일에 청약메뉴

에서 청약신청하면 되는데~

증거금은 입금해 둬야한다.

(신청금액의 50%)

<<상장일>>

2020. 10월 1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