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릴 질병
미리 알 수 있다
DTC 시장전망과
DTC 관련주
(일)2021-07-04
미국에서는
진작부터
질병의 가족력을
미리 알아서
대처할 수 있는
유전자 키트검사가
일상적이라고 한다.
이런 DNA검사로
미국에서는
조상찾기까지
이어지며
자기뿌리를
찾는 모습도
있었다.
모 예능에서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한국 사람은
어느나라와
피가 많이 섞을까?
모 이런
분석결과를
흥미롭게
다룬 적도있었는데~
이런것이
모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미국의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브라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신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 라고 나오자
미리 예방차원에
자신의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런 유전자 검사를
DTC 검사라고 하는데~
보통 12종의검사가
보편적이다.
<< 검사종류 >>
1. 체질량지수
2. 중성지방농도
3. 콜레스테롤
4. 혈당
5. 혈압
6. 색소침착
7. 탈모
8. 모발굵기
9. 피부노화
10. 피부탄력
11. 비타민C농도
12. 카페인 대사
이밖에도
시행사업에서
허용된 검사는
70개 정도이다.
해외 DTC로
유전자 검사는
미국의 경우는
260개나 되며
일본과 중국도
300개가
넘는다고~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항목이
적은걸까?
그건 의료계가
검사항목에 민감하게
반발하며
규제완화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란다.
반면
해외에서는
DTC 유전자검사시장이
규제완화로
자유로운 시장환경으로
성장이 가파를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향후에도
글로벌 DTC시장은
2028년까지
7조6천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 DTC검사란?>>
의료기관을
거치지않고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는
Direct-to-Consumer
의 줄임말이다.
DTC
유전자검사시장의
글로벌 1위인
미국의 23앤미는
지난 6월 나스닥시장에
상장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앞으로
유전자검사시장은
체외 진단기업에는
차세대 먹거리로
성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내 DTC 검사>>
요즘 티브이에도
자주 나오는
다이어트업체
쥬비스도
랩지노믹스와
협업해
DTC 유전자검사를
통한
맞춤 다이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
DTC 인증제를
도입해 내년까지
실증특례 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아직 미국등
선진국에 비해
초기단계지만
정부의 움직임에
대기업들도
DTC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고 한다.
<< DTC 관련주 >>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EDGC
셀레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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