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울트라 흥행 예감, 뭐가 달라졌나 ? (수)2022-02-16

갤럭시S22 울트라

흥행 예감

달라진 점 뭘까?

(수)2022-02-16

삼성 갤럭시S22 울트라 (스타크JK)

이번에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S22 시리즈

흥행 열쇠는

 

갤S22울트라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2 시리즈에는

 4nm 나노미터 공정의

(10억분의 1m)

AP 가 탑재되었고

 

이에 따라

기능이 향상되고

다량의 작업을 빨리

처리할 수 있다고~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용한

후기를 보면

 

AI 기능과

카메라 기능을

손꼽았다.

 

카메라의 물리적인

사양은 큰 차이가 없으나

소프트웨어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화질의

혁신을 이뤘다고 ~

 

특히 AI를 활용해

야간촬영이나

확대 촬영 이후

사진을 저장

하기 전

 

자동으로

보정이 이뤄져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

 

AI가 알아서

사진 보정까지

해주니 좋겠네~

 

갤럭시S22 시리즈 (아주경제)

<< 나이토그래피 >>

야간촬영은

‘나이토그래피’가

적용되어 어두워

빛이 부족해도 

 

밝고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

하게끔 했다고~

 

나이토그래피는

피사체의 실제 모양과

색상 톤을 파악해

 

배경을 인식한 뒤에

최대 20개의 프레임을

합성해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갤럭시 S22울트라는

최대 1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한데

 

확대된 사진을

분석해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보정하는

기능이 있다.

 

먼 곳의 글자를 찍어 보정된 사진(왼쪽): 아주경제

먼 곳의 글자를

사진 찍어 보면

보정을 통해 문장의

식별이 가능하게

만든다고 한다.

 

OIS 기능 도

(손떨방) 동영상 혹은

고배율 사진을 촬영시

유용하다고 한다.

 

저장된 사진을

편집할 때는 AI기능이

한 몫을 한다고 한다.

 

AI 지우개

 사진 리마스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최적의 사진을

만들어준다는 것.

 

아울러

 빛 반사, 그림자,

TV·모니터를 촬영시

물결무늬 등을

지울 수도 있다고~

 

갤럭시 S

처음으로 S펜이

탑재되어 전작보다

70% 개선된 응답속도

가 장점이라고 한다.

 

멀티 포인트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한 번에

여러 좌표를

예측하는

좌표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태블릿 제조사

 와콤과의 협력도

 S펜 응답 속도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새로운 

와콤 IC칩을 통해

 좌표의 속도를

 초당 360 서킷에서 

480 서킷으로 늘렸

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기능도 좋아

졌다고 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

S22 플러스는

최대 1750니트 밝기

가 지원되는데 ~

 

전작 갤S21 울트라

보다 약 16.7%

밝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다이내믹 아몰레드

(AMOLED) 2X

디스플레이 가

적용되었고

 

새로운 알고리즘

비전 부스터 가

탑재되어 

 

 이미지의 주변 환경

구성 요소 등을

기반으로

 

콘텐츠 내

색 대비를 최대화해

최적의 톤을 출력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외에도

콘텐츠에 따라 

화면 주사율을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1~120Hz 범위에서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활용해

 디스플레이 화면이 

배터리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외관에서도

최상급 제품의

이미지가 나타난다.

 

갑툭튀 렌즈 사라진 울트라(아주경제)

 후면 카메라 렌즈

갑툭튀가 사라졌다.

 

 4개의 렌즈가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눈에

띈다.

 

 제품 뒷면에

무광 소재가 적용돼

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는  그립감이

좋아졌고 고급스럽

다고 한다.

 

<< 자급제 S22울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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