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분석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LO 주목
(토)2022-02-19
현재
유럽 임상 2상 시험이
진행중인 압바이오의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의 심층
데이터가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2가지 자체 플랫폼
기술인 녹스 저해제와
압타머 복합제를
보유한 압타바이오는
<< 녹스 저해제 >>
염증과 섬유화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질병을 치료
하는 물질인
녹스저해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등
당뇨합병증 신약
파이프라인 7개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 압타머 약물복합제 >>
압타머-약물 복합체는
4중 나선구조 형태로
(G-quadraplex)
압타머와 의약품으로
승인된 약물의
복합체를 말하는데~
압타머는
특정 분자에
선택적으로 강하게
결합할 수 있는
핵산의 일종으로
항체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압타바이오는
압타머-약물
복합체 기반의
난치성 항암제 3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NOX 저해제 플랫폼
으로 개발중인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다.
<< 당뇨병성 신증 >>
당뇨병성 신증은
미세혈관에 발생하는
당뇨 합병증이다.
신장이 손상되어
단백뇨와 부종,
고혈압이 동반되고
노폐물이 신장에서
배설되지 않아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는 질환이다.
임상 2상 중간
심층 데이터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제약사와
기술이전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심층 데이터가
좋을 경우 기술이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현재까지
당뇨병성 신증으로
허가 받은 치료약은
없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미국과 유럽 등에선
6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중
75.1%가 당뇨병성 신증
환자라고 한다.
그만큼 신약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압타바이오가
임상 2상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기술이전에
성공할 경우
조단위 규모
계약이 가능할 것
으로 관측된다.
APX-115가
기술이전에 성공하면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기술수출 의 첫 사례가
되는 압타바이오엔
중요한 의미다.
그동안
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3개를
기술이전했지만,
임상 단계 에서의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은
의미가 더 크다.
문성환
압타바이오 CTO는
바이오마커, PK 등
다른 데이터들을
최종적으로 종합해
퍼블리케이션,
라이선스 아웃 과
임상 2b/3상에
대한 전략을 짜겠다며
임상 최종 결과 보고서는
2022년 1분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가도
많이 내려온 상태인데
1분기라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주목해볼까?
<< 재무분석 >>
시가총액 5,449억
(현 24,600원)
주식수
22,196,466주
52주 최고가
(62,100원)
52주 최저가
(22,650원)
※ 실적은 - 라
볼 게 없다 ㅜㅜ
(바이오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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