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오미크론
미국 유럽 확산
우세종 되나 ?
(화)2022-03-22
미국과 유럽에서
스텔스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 감염증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다만 이전 유행과는
달리 중환자나 사망자
발생 위험은 급증
하지않을 전망
이라고 보도가
나오기도~
지난 20일 미국
(현지시간)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 연구소장은
ABC 방송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미국 내
확진자 증가 가능성은
있으나 급증하진
않을 것이라고 기대
한다고 말했단다.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BA.2 변이라고
불리는데 유전자증폭
검사인 PCR 검사에서
표적 유전자 검출이
어려워 스텔스 라는
이름이 따라 붙는다.
<< 유럽 확산중 >>
유럽 일부 국가도
오미크론 유행 정점 뒤
한 동안 감소를 보이다
스텔스오미크론 변이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덴마크의 경우
이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95% 가
스텔스오미크론
이라고 한다.
영국 과 스위스
스웨덴, 남아공 등도
BA.2 (스텔스오미크론)
가 우세종이 되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
우리나라도
지난 3월 2주차 기준
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은 26.3%
라고 한다.
미국 의 경우
BA.2 검출률은
1월 22일 0.4% 에서
3월 12일 기준으로
23.1% 를 기록해
계속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파우치 소장 의
말에 의하면
BA.2 변이는
원래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약 50%에서 60% 이상
전염성이 강하다고
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 사례의
80%~85% 를
차지하고 있단다.
미국 내에서는
약 30% 에 불과하나
곧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거란 분석이다.
스텔스오미크론은
다행히 중증도가
심각하지 않으며
백신 혹은 이전
감염의 면역 반응
을 회피하지 않는 것
으로 보인단다.
세계보건기구 도
(WHO)
오미크론 변이가
끝이 아니라며
각 국의 방역 완화에
우려감을 표시
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스텔스오미크론
우려를 얘기하는
것 같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아직 순전히 계절적이거나
예측 가능한 형태로
안정화되지 않은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백신과 면역 약화에
완벽하게 작용하지
않는 맥락에서
바이러스는
계속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우린 아직
오미크론 정점도
오지 않았는데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되고 있다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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