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올 가을 9월 대만 무력 침공 하려 했었다 기밀보고서 유출 (월)2022-03-21

중국 올해 9월

대만 무력침공설

기밀문서 유출

(월)2022-03-21

푸틴과 시진핑 (연합뉴스)

중국이 

올해 9월 대만을

무력 침공한다는

기밀문서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대만 자유시보

CNEWS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인권운동가인

블라디미르

오세치킨은

 

러시아 정보기관

연방보안국 (FSB)

기밀보고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시진핑이 올해 가을

20차 당대회를 하기전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해 가을이 오기전

접수한다는 내용

이라고 한다.

 

젤렌스키와 푸틴 (연합뉴스)

그러나

올림픽 개최이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면서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대만 언론이보도

했다고~

 

기밀문서에 따르면

시진핑은 당 대회 전

작은 승리가 필요

하다면서

 

3연임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대만을

무력 침공할 계획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푸틴이 우크라이나

선공으로 인해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시 미국 위협이

커지고 이것이 주석의

정적들에게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것.

 

문건의

진위 여부와 두고

러시아 안보 전문가

크리스토 그로제프는

 

FSB 전현직 직원

두 명에게 보여준 결과

사실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전 국방대학

위쭝지 교수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연임 성공을 위해

성과를 내놓을 필요가

있는데 보고서가 

 

지적한

9월 대만침공설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고 말했단다.

 

푸틴 이

48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점령을

호언한 것처럼

 

금방 대만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대만 우자오셰 장관

한편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은

 

해당 문건의

사실 여부는 확인

할 수 없다면서도

 

대만

공격 유무와는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어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고~

 

대만 사람들 올해

잠 못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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