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정치적 폭력적 발언 일시적 허용 한 대상 푸틴 (월)2022-03-14

페이스북 메타

정치적 폭력적

발언 허용 한 이유

(월)2022-03-1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연합뉴스)

페북이

원래는 폭력적인

콘텐츠를 차단

하기위해

 

규정에

어긋한 발언들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례적으로

일시적 허용한

단어가 있다고

한다.

 

바로 

특정인물에 대한

비방, 욕설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페북이 일시적으로

허용한 단어는

 

러시아 푸틴 

푸틴 죽어라

라는 폭력적인

발언을 일시적으로

허용했다고 한다.

 

다른 건 안되도

이런 말은 허용

하겠다는 것이다.

 페북의 모회사

메타는 이 같은

결정의 배경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꼽았다고 한다.

 

러시아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이라는

 평소 규정에

어긋난

 

폭력적인 발언과

정치적 표현을

일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 민간인에

대한 폭력적인

표현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러시아 민간인은

안되지만 푸틴 대통령

등의 정치인 대상은

허용하겠다는 것.

 

페이스북을

비롯한 빅테크기업

들도 러시아 제재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는

이에 맞서서

트위터 등 주요 SNS

의 접속을 차단

시켜 버렸다.

 

 따라서

북한과 같이 페북이

차단되는 국가에 

러시아도 포함된 것.

 

러시아 정부는

지난 4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차단시키고

 

러시아 군과 관련해

가짜 뉴스를

퍼뜨린 언론사에

징역형을 부과하는

언론통제법을 시행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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