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국내 첫 허가 수혜 세진중공업 (수)2021-07-28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허가

세진중공업 수혜

(수)2021-07-28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출처:부산일보)

울산 앞바다에

국내 첫 부유식 해상풍력이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번 허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허가로 국내 최초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이라고 한다.

 

총 1.5GW 규모이며

3단계 까지 완공된다면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중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한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라이다(출처:부산일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은 울산항에서

60Km 동쪽으로 떨어진

공유수면 해상에서

추진하는

 

총 1.5GW 규모의

발전사업으로 3단계까지

완공시 연간 24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와

연간 167만 가구가

쓸수 있는 양의

전기가 생산된다.

 

GIC 와 토탈에너지스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추진 전 단계를 현지화

한다는 방침에 따라~

 

울산 지역의

조선, 중공업 관련

(현대중공업,세진중공업)

기업들과 활발한

협력을 통해

 

침체된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 기여를 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부유식 해상풍력이

전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진중공업

부유식 해상풍력관련주

세진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