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흥행
토스 데카콘 등극
토스뱅크 관련주
(화)2021-07-27
카카오뱅크가
고평가 논란에도
흥행을 거두면서~
이제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토스뱅크를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오는 9월
공식출범하는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모회사 토스가
2015년 설립이후
5년동안 적자를
이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를
8조이상 인정 받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미 장외에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연초 2만원 이던 주가는
이미 8만원에 근접한
79,000원으로
시총 12조를 돌파했다.
한마디로
유니콘을 넘어선
데카콘 기업이 된 것.
<< 토스뱅크 출범 >>
토스뱅크는
오는 9월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앞서
홍민택 대표는
상장을 통해
자본확충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한바 가 있다.
현재
토스뱅크는
9월 영업개시를 위해
실제 거래테스트 및
한국금융결제원과
지급 결제망 연계를
작업 중이라고 한다.
최근엔 박진회
전 한국시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9월 출범에 분주하다고
하는데~
토스뱅크는
9월 출범하게 되면
2천만 사용자를
무기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전망이라고~
시장에서는
카카오뱅크 보다
성장성을 더 높게
평가하기도 한다.
토스뱅크가
가지고 있는
핀테크 플랫폼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2가지 정책적 이슈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1. 대환대출 플랫폼 도입
- 오는 10월 도입될
대환대출 플랫폼에
핀테크 업체들이 기대가
큰 상황이라는 것이다.
2. 종합지급결제업 도입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 토스 나 카카오페이 같은
핀테크 업체들 혹은
카드사 들에게 계좌개설이
허용되게 된다는 것.
토스 혹은 카드사,
카카오페이 에서
보험료,카드대금 납부,
급여 이체등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핀테크 플랫폼으로
고객 자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유인책이 생기는
것이며~
이로 인해
고객 자산을 플랫폼에
가두는 락인 효과 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핀테크업체들의
종합지급결제업은
MZ세대들은 찬성하고
있으나 국회에서
표류중이라고 한다.
도입시 수혜는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 토스 관련주 >>
한국전자인증
이월드
엔비티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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