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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유가 감산불구 21년만에 15달러아래 폭락(월)2020-04-20

by 오렌지훈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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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감산불구 21년만에 

15달러아래 폭락

(월)2020-04-20

국제유가 15달러 붕괴

국제유가가 감산에도 불구하고

장중 15달러선도 붕괴됐다.

1999년 3월이후 21년만에

최저치에 도달한 것이다.


감산효과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면서 유가가 폭락한듯~

금일 오전 한때 WTI 5월물 가격은

배럴당 14.47 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이후에도 15달러 안밖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장중 배럴당 26.91달러까지 하락했다.


국제유가추이(3월12일까지)

미국의 중재로 사우디와 러시아가

감산에 합의했음에도 유가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는데 증산 치킨게임보다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스톱되자~

수요가 급감한 것이 큰 이유이며

또한, 오는 21일 유가선물의 만기일로

5월물이 상대적으로 6월물보다

거래가 급감한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

월물간 교체로 시장변동성이 커진것~

5월 인도분 가격은 15달러지만

6월 인도분 WTI가격은 23달러다.


21일이 지나면 다소 안정되겠으나

다음달까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하방압력에 의한 변동성은

주시해야할 듯하다.

쉐일가스업체 도산위기

국제유가가 10달러대를 위협받으면

가장 위험한 것은 미국의 쉐일가스업체다.

줄도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쉐일가스업체의 손익분깃점은

배럴당 40달러~50달러정도인데

그 이하는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가져온 경제위기중 하나가

유가급락으로 인한 에너지업계의 부실이다.


유가급락에 따란 시한폭탄~

조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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