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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적자 커지는데 마켓컬리 상장 컬리 목표 시가총액 최대 7조 예상 분석 (토)2022-04-02

by 오렌지훈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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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업체

마켓컬리 상장

몸값 최대 7조

(토)2022-04-02

마켓컬리 상장 (한경닷컴)

올 여름 상장 기대주

마켓컬리의 목표

시총이 모 증권사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장보기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 

목표시총을 

 

 6조∼7조원으로

판단한다고 1일

밝혔단다.

컬리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며

기업공개(IPO)

절차를 예상보다

늦게 시작했다.

증권사 보고서에

의하면

 

컬리는

2021년 7월

시리즈 F 투자를 통해

2조5천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

받았다고 하며

 

12월 프리IPO 에서

4조원 가치로 점프

하였으며 이번에

상장 시 목표 시총을

최대 7조까지

받은 것이다.

 

실적으로 보면

지난해 뷰티 카테고리

판매는 전년 보다 

+3.1배 를 기록

했으며

 

가전 매출은

+2.3배 증가했고

2021년 부터는

숙박상품, 여행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어

 

향후

총 상품거래액은

증대가 가능할 것

으로 보고 있다고~

 

컬리 김슬아 대표

그런데

마켓컬리는

새벽배송으로

인기를 끌며 주력이

식품이었는데

 

이번에

비식품 부문 성장이

매출에 기여했다고

분석이 나왔다.

 

주력이 밀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고

실적 부분에서도

보면 적자폭

또한 커졌다.

 

컬리는 지난해

2177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년 전

-1,163억원 대비

-87.2% 나 손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컬리 측에선

성장을 위한

과감한 선투자 때문

이라고 말을 했으나

 

쿠팡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익을보기 힘든

구조다.

 

기업은

이익이 가장 좋은

시기에 상장을 해

기업 가치를 키워 

나가는 데 반해

 

코로나로 

식품 배달 사업은

초호황을 누렸음에도

이런 적자를 기록 한

상황이라면

 

상장 후

혹시 FI 들만 잔치를

벌이는 게 아닌가

싶다.


컬리는

3월 28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6월 ~ 7월 중

상장이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주주로는

김슬아 대표가 5.75%

SK네트웍스 3.53% 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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