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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시오노기제약 긴급사용승인 의문 제기 (목)2022-03-31

by 오렌지훈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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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오노기

경구용치료제

일동제약 득될까

(목)2022-03-31

농업경제신문 자료 발췌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일동제약과 함께

긴급사용승인을 추진

중인 코로나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일본의

한 의료전문가는

시오노기 치료제

S-217622 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카미 마사히로

의료 거버넌스

연구소 이사장은

 

일본 후생성에서

진행중인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에 대해서

 자신을 비롯한 

 

많은 임상의들

시오노기제의

치료약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지적

하고 나선 것이다.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주도

승인을 강행하는 것

에 대해 반발이 있음

을 제기했다고~

시오노기제약 과 일동제약

<< 시오노기 효과 >>

 S-217622의 효과가

우선 궁금한데~

 

시오노기는

지난 2월 25일

S-217622 치료제

승인을 후생성에

신청했다고 한다.

경증, 중등증의

감염자 69명을 대상

으로 임상시험을

했는데~

 

바이러스 RNA량을

빨리 감소시키며

양성환자 비율을

위약군 대비 약 60%

에서 80%까지 감소

시켰다는 것이다.

(회사측 발표)

 

카미 이사장 은

 자세한 것은

불분명하나

 

후생성에 시오노기가

제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볼 때 

 

다양한 증상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는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현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S-217622가

임상적 개선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단계에선

가면허를 주고 

이후 임상시험에서

검증하는 것도 방법

이라면서

 

급히 서두르는것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고 볼 수 있다.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지난 25일 시오노기

경구용 치료제인

S-217622 를 일본

정부가 승인 후

 

100만명분을

즉시 구입하기로

기본합의를 체결

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일동제약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PMDA)의

조건부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국내 제약사는 

 

대웅제약, 신풍제약, 

제넨셀, 일동제약,

 대원제약, 진원생명과학

동화약품, 아미코젠파마

현대바이오, 셀트리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진원생명과학 등

있다고 한다.

 

화이자

팍스로비드는

기저질환자에게

투여 제한이 있고

 

머크의

라게브리오는

효능이 30%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빨리 

긴승을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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