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기차 이제는
타이어에 주목할 때
(화)2019-10-29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변경되었을 때 타이어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 포스팅~
결론적으로
전기차가 토크가 강하고
공차 무게도 높으며
정숙성도 더 요구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성능도
관련해서 더 좋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타이어의 성능이
좋아지는 만큼 가격도
상승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를 통해
타이어 업체들도 관련
매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겠다.
전기차는 씨름선수의 힘
육상선수의 외관을 가졌다.
그래서 강한토크로
타이어 마모를 빠르게
진행 시키게 된다.
또한,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보다도
200kg 더 무겁다.
이런 이유들이
전기차 전용타이어를
요구하게 되는
사항들이다.
현재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와트런
(WATTRUN)
르노삼성의 SM3에 장착
되었는데 제동력이
좋다고 한다.
브리지스톤도
올로직 이라는
브랜드로 BMW i3에
장착중이며
국내 1위 한국타이어는
앙프랑 에코
브랜드를 출시했고
넥센타이어는
N'blue EV
를 출시하고 있다.
전기트럭
향후 상용트럭들도
전기트럭으로 바뀌게
될 텐데 무거운 중량의
화물차들 그리고 화물무게
이런 무게를 지탱해 줄
타이어가 절실히 필요하겠다.
<<원문 링크>>
반응형
'국내투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3구 아파트 살때인가 팔때인가(일)2019-11-03 (0) | 2019.11.03 |
---|---|
내년 네이버통장 나온다(목)2019-10-31 (2) | 2019.10.31 |
증선위 주가조작한 전업투자자 검찰고발(월)2019-10-28 (0) | 2019.10.28 |
ADAS 시스템 적용 소형차로 확산추세(월)2019-10-28 (2) | 2019.10.28 |
짐로저스와 그래핀관련주 나노메딕스(금)2019-10-25 (2) | 2019.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