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먹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 검토 (목)2021-09-09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승인

검토 하는 이유 ?

(목)2021-09-09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긴급승인 검토 (연합뉴스)

국내외 제약사가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가운데

 

정부가

경구용 치료제

개발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매 계약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경구용 치료제 계약과

관련하여 국내외

개발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글로벌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고~

 

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 (이투데이)

질병청은

협의 진행 상황은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덧붙이며 계약완료시

공개 범위는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3상 임상시험 중인

 경구용 치료제는 

MSD의 몰누피라비르, 

로슈의 AT-527, 

화이자의

 PF-07321332 등

이 있다.

의료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경구용 치료제의

긴급승인도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는데~

 

원론적인 측면에서

경구용 치료제가

유행확산 저지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긴급승인 여부는

언제든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

 

위드코로나를

지향하는 수순이면

당연한 얘기같다.

 

미국에서는

다음달 10월에

몰누피라비르의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할 예정

이라고 한다.

머크사 (한겨레)

< 경구용 치료제 관련주 >

신풍제약

현대바이오

대웅제약

부광약품

한국비엔씨

유나이티드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