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마진 초강세
정유 3사 풀가동
사상최대 실적
(화)2022-05-10
정제마진 초강세에
정유사들 이익이
사상최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로 인해 전례없는
정제마진 초강세로
국내 정유사들은
일제히
가동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단다.
정제마진 강세는
러시아 제재에 따른
공급 불안과
코로나19 일상 회복
으로 인해 수요증가
예상이 되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정유사
SK에너지는
최근 정제시설(CDU)
가동률을
코로나19 이전
수준 (2019년 1분기)
가량인 95% 이상
가동률을 상향조정
했다고 한다.
작년 가동률은
60%대였고 올 1분기
83%까지 올렸으며
최근 95%까지 올린
것이라고 한다.
<< 정제마진 >>
정제마진은
휘발유나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가격, 수송·운영비
비용을 뺀 금액을
말하는데~
정유 업계에서는
정제마진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고 한다.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전주(18.67달러)보다
1.37달러 상승한
배럴당 20.04달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3월이후 6주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에쓰오일도
올해 1분기 정제설비
가동률을 99.6%까지
끌어올렸고~
GS칼텍스
역시 최근 90%대
중반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가동률을 9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렸다가
4월말부터
정제시설 정기보수에
들어가면서 가동률을
낮췄다고 한다.
정유사들은
정제마진 상승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
이라고 예상하며
가동률을 적극적으로
상향 조정한 것
이라고 한다.
올해 정유사들
1분기 영업이익은
SK이노베이션
(1조6491억원)
에쓰오일
(1조3320억원)
현대오일뱅크
(7045억원)
으로 3사 모두 역대
최대 분기 흑자를
냈다고 한다.
업계에선
우크라이나 사태로
경유재고 부족 장기화
사태를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
에 나서면서
공급 불안이 이어져
당분간 정제마진
초강세가 이어질 것
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해외여행 재개로
항공기 운항 재개,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
돌입으로 인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정제마진 강세는
이어질 것 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에쓰오일 최대주주
아람코 회장이
오는 이유를 알겠네~
<< 유가 관련주 >>
S-OIL
한국쉘석유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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