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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 7년 최고 리터당 1700원 대, 유류세 인하 될까(월)2021-10-18

by 오렌지훈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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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전망

기름값 7년 최고가

유류세 인하 될까

(월)2021-10-18

국제유가 100달러 전망 (뉴스1)

기름 넣기가 무섭다.

7년만에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를 넘어섯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등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결정하는 지표들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당분간 유가는 계속

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일각에선 리터당

2000원대였던

10년 전 가격이

다시 오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유류세 인하 주장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700.95원으로

 

주유기 모습 (뉴스1)

지난

2014년 12월3일

이후 7년 만에

1700원대를 기록

했다고 한다.

 

 서울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94.11원으로

이미 1800원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서울 중구에선

일반휘발유를

2577원에 파는

주유소까지 나왔다고~
(중구에선 넣지말자)

 

한 주유소 가격표 (뉴스1)

특히 이달 들어 

가격 상승세가 

매우 가팔라지는

 모양인데~

 

9월 넷째주에는

 전주 대비 0.8원, 

9월 다섯째주에는

 1.9원 올랐지만 

 

10월 첫째주에는 

8.7원 오르면서 

상승폭을 키웠으며

 

 10월 둘째주에는

 28.3원이나 오르면서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3년 전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경제 제재로 

인해 원유 공급 감소로

급등했지만 1,700원은

넘어서지 않았었다.

 

당시에도

치솟는 유가에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면서 급한 불을 

껐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국내 휘발유 가격이

치솟는 이유는 당연

국제유가 영향이다.

 

국제유가는

보통 국내 가격보다

3주~1개월 선행한다.

 

두바이유의 경우

배럴당 71.13달러

(8월30일)에서

75.92달러

(9월30일)까지

1개월 동안 6%

넘게 올랐다고 한다.

 

각국의

백신 접종 확대로

경제 정상화로 가면서

원유 수요는 급증하나

 

산유국의

원유 증산 억제와

허리케인 여파로 인해

 

미국의 원유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되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

이어지며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여기에 

환율 상승까지 겹쳤다. 

 해외에서 원유를 수입할 때

 달러로 구매를 하는데~

 

환율 상승기에는

 국제유가에 변동이

 없다고 하더라도

 

 같은 양의 원유를

 환율 상승분만큼 비싸게

사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 하는 것이다.

 

지난 9월1일

 1159.5원이었던 

달러원 환율은 

10월1일에는

 1187원으로 

 

한달 동안 

27.5원이나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에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승수 효과

 나타난 것이다.

주유소 가격표 (더퍼블릭)

<< 향후 전망 >>
국내 휘발유 가격은

 앞으로도 오를 전망이다.

 

국내 석유제품의

가격과 연관된 지표들이

최근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두바이유는 14.8%,

달러원 환율은 1.3%,

국제 휘발유(92RON)는

18.4% 올랐다고 한다.

 

지표들이 올라

앞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유가 100달러 언급 푸틴 (연합뉴스)

지난 13일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될 것이라

전망했는데 현재의 수급

문제로 보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지난달

뱅크오브아메리카도

(BoA) 100달러를

예상하기도 했다.

 

국제유가 추이 (매일경제)

BOA는 겨울 한파로

인해 전 세계 수요가

급증하면 배럴당 최대

100달러까지는 가능

하다는 것이다.


업계는

 국민들의 휘발유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유류세 인하

를 하는게 대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체 휘발유 가격의

절반이 유류세이기

때문이다.

 

현재

휘발유 가격에는

리터당 745.89원의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와

10%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는데~

 

16일 기준

휘발유 가격인

리터당 1716.92원에

 포함된 세금은

총 917.58원 인셈~

 

소비자가 내는

휘발유 가격의 53.4%

세금에 해당한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와 환율은

우리가 손을 댈 수 없는

외부 변수 이지만~

 

유류세 조정은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조치이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

 

100달러 시대

가는 것인가?

유류세는 과연

조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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