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코로나19 얀센 백신 위탁생산 논의, 삼바 SK바사 이어 녹십자 CMO 맡을까? (토)2021-08-28

GC녹십자 

얀센 백신 CMO

위탁생산 기대감

(토)2021-08-28

녹십자 얀센 CMO 가능할까 (이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녹십자가

얀센백신 위탁생산을

논의중이라고 한다.

동아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녹십자는

코로나19 백신인

얀센 백신을

위탁생산 협의중

이라고 밝혔다.

녹십자 오창공장

 이르면

내주 얀센 관계자들이

입국하여 녹십자의

오창공장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에

실사를 오는 것은

어느 정도 논의가

진전된 상태라고 보이며

백신 생산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얀센 백신은 

바이러스 전달체 방식의

(벡터)  백신이다. 

 

GC녹십자

국내에서 얀센은

 식약처가 올해

 4월 품목 허가한

백신으로 예방효과는

66.9% 수준이다.

 

1회접종 하는 얀센백신 (MBC뉴스)

 얀센은 

최근 연구에서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수준이 기존보다

9배 높아진다는

임상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실사 이후 

녹십자가 얀센 백신의 

위탁 생산을 따내면 

국내 수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는

 백신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WHO 로부터 독감백신

사전적격성평가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회사다.

 

2014년부터

범미보건기구 독감백신

입찰에서 굴지의

다국적제약사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녹십자는

2017년 충북 오창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백신 완제공정

공장을 짓기도 했다.

 

녹십자의 공장에서는

최대 연 20억 도즈의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