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미국 코로나치료제 원료 공급하는 이유 (수)2020-05-20

SK그룹이 미국 코로나치료제 

원료 공급하는 이유

 (수)2020-05-20

SK가   SK그룹의 지주사인

미국 현재 원료의약품 기업을

인수한 지 2년만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SK의 미국 자회사인

SK팜테코가 미국 정부의 필수

의약품 비축사업에 연료를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SK팜테코는 자회사로

SK바이오텍,앰팩등 3개사가

있는데 그중 앰팩이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총 사업 규모는

 최대 1조

4년에 걸쳐 필수 의약품을

공급한다고 한다.

업계에선 앰팩이 미국서

오랫동안 생산시설을

운영해온 경험과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인정받아 공급규모가

올해 1,331억원 규모의 매출이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SK그룹은 1993년부터 바이오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최태원 회장의 뚝심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다.

SK그룹의 SK바이오팜도

올해 7월 초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SK바이오팜은 FDA에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신약을 승인받아

지난 11일부터 미국에서 판매중이다.

SK팜테코와 신약 개발의 SK바이오팜을

중심으로 SK그룹은 글로벌 종합 제약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의약품을 생산하며 연구개발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하는 구조와

비슷하다고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