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28일 공모청약
주당 17만원 따상갈까?
(월)2021-04-26
최근 핫 했던
공모시장에
다시 한번
바람이 불 것인가?
지난 번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때 따상을
기록했는데~
그 놈(?) 보다
더 쎈 놈이 온다고
한다.
바로 SKIET 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 SKIET 어떤회사 >>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2차전지 분리막 회사다.
2차전지 분리막은
전기차의 성장 기대감과
함께 미래 성장산업의
축으로 여기는 산업이다.
SKIET 는
이번 공모자금을
통해 폴란드와 중국에
공장등을 짓고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전기차의 배터리 분리막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SKIET 공모청약>>
이번 공모청약은
4월22일부터 23일까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는데
최소 1,4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기록했다고 ~
(SK바사 1,275 대 1)
이에 따라
공모가의 희망범위
(78,000원~105,000원)
상단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공모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6월부터는
1인당 1개
증권사에서만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 말엔
중복 청약이
안되기 때문에
중복청약 열기가
상당히 뜨거울 것
같다고 한다.
총 공모주 : 2,139만주
액면가 : 1,000원
희망밴드 :
(78,000원~105,000원)
공모예정금액 :
1조 6,684억~2조2,459억
(SK바사 1조4,918억)
상장 후 시가총액 :
최대 7조 5천억원 수준.
공모주관사는
미래에셋,한국투자
SK증권,삼성증권,NH투자
등 5개의 증권사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기관과 우리사주에
배정된 물량을
제외하고
전체 공모주의
25~30%
(535만~642만주)를
개인에게 배정하게
되는데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되어 있다.
당연히 청약에
유리한
증권사는 그래서~
미래에셋과 한국투자
그리고 SK증권 계좌를
보유한 청약자가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주식을
배정 받을 수 있는
증권사는 SK증권.
SK바사때와 비슷하게
약 12만명이 청약하면
SK증권에서 청약하면
3~4주를 받을 수 있다.
단,
한국투자와
SK증권은
온라인 청약자도
2천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해야 하겠다.
<< 공모 청약 >>
일단 공모가를
확정하면
(105,000원)
최소청약수량인
10주를 청약하기
위해서는~
총 금액
(1,050,000원)
의 50%가
증거금으로
필요하다.
즉~!
525,000원을
계좌에입금
해야 한다.
만일
SKIET가 상장해
따상을 하게되면
첫 날 시세는
(105,000원 X 2배)X 30%
=> 273,000원
이 된다.
주당 168,000원의
차익이 발생하게
된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과의
미국 배터리 분쟁도
합의가 이뤄지면서~
모 회사 리스크 요인도
없어져서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지난 번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으로 짭짤했는데
이번에도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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