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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_반대매매3

추석 연휴 + FOMC 회의 앞두고 신용융자잔고 사상 최대치 돌파 (수)2021-09-15 추석 연휴 앞두고 신용융자잔고 사상 최대치 돌파 (수)2021-09-15 신융거래 잔고인 신용융자잔고가 한달 만에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증시 리스크가 증가하는 와중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사상 최대치 를 경신한 것. 연휴를 앞두고 증시가 당분간 정체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용융자잔고는 하룻만에 증가하며 전 거래일 대비 791억원 증가한 25조 6,540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융자잔고는 전일대비 1,099억 증가한 13조9,788억원이며 코스닥시장 융자잔고는 308억원이 감소했는데 11조6,752억원이다. 과거 반도체 관련주가 큰 조정을 받으면서 개인 투자자들.. 2021. 9. 15.
증시 지수 급락시 대응방법 체크리스트(목)2020-08-20 증시 지수 급락시 대응방법 체크리스트 (목)2020-08-20 최근 국내증시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유동자금들이 증시로 몰리면서 증시를 끌어올렸는데 예탁금도 꾸준히 늘었지만 신용융자 대출자금도 약 16조원 으로 증가하면서 시한폭탄(?)을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돈을 빌려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주식이 급락시에 일정비율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엔 자동으로 시장에 내다 팔게 되어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최근 코로나 수혜주등으로 불리며 제약 바이오 업종 종목들이 많이 올랐는데~ 사실 조심스러운 싯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9월 중순엔 공매도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용융자 잔고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차익실현 욕구는 계속 올라갈 것이다. 어쨋든 시장의 폭락이.. 2020. 8. 20.
개인투자자 신용융자 반대매매 11년만에 최대(일)2020-03-15 개인투자자 신용융자 반대매매 11년만에 최대 (일)2020-03-15 깡통계좌 속출 최근 국내 주식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주식 반대매매 규모가 약 11년 만의 최대를 기록한 것. 이에 개인 투자자의 ‘깡통 계좌’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미의 눈물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주식 반대매매 규모가 하루평균 137억 원으로 2009년 5월(143억 원) 이후 10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하루평균 반대매매 규모는 지난해 12월 94억 원에서 올해 1월 107억 원 2월 117억 원 등으로 매월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주가의 지속적 폭락으로 주식 미수금이 쌓이고 증권사가 강제 처분에 나서자 부실 주식이 늘어난 것. 미수금은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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