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투자유망
증권사 절반 꼽은
돈 버는 종목들
(토)2022-01-01
2022년은
증시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길로
봐야한다는 분석이
눈길을 끈다.
2020년부터
2년 간 코로나로
인해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증시에서도
비정상적인 환경
에서의 투자가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비정상적인 것들이
되돌려지면서
코로나 피해주
친환경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
등에서 투자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증권사들의
2022년
분석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모 증권사의
투자전략 보고서에는
올해 2022년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회귀의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유동성 잔치나
기저효과도 없다면서
위드코로나 관련주
친환경 관련주
메타버스 에서
투자 기회가 생긴
다고 조언했다고~
이어서
올해 코스피지수
예상을 두고
국내
12개 증권사가
예상한 2022년
코스피지수 상단은
3150~3600 수준
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2021년
최고치 3,316 pt를
넘어선 3,400 안밖을
바라본 것이다.
코스닥지수를
가장 높게 본
KB증권은
(3,600 pt 전망)
연초에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시장의
변동이 커질 수
있지만~
이 시기이후엔
변동성의 우려가
줄어들것이며 하반기
경기사이클도 반등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했단다.
가장 낮은 전망치
(3,150 pt) 를
제시한
이베스트증권은
국내보다는 선진국
증시가 유리하다며
2022년 증시는
전년 증시와
마찬가지로 박스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 유망 섹터 >>
증권사들이
최선호주로 지목한
종목은 3가지다.
1. 위드 코로나
( 경기 민감주 )
=> 반도체, 자동차
은행주, 유통주,
항공주
2. 친환경 관련
( 정책 수혜 )
3. 메타버스
(디지털 전환)
=> 엔터업종, 미디어
인터넷 관련주
기타의견으로는
시장에서 장기간
소외되었던
바이오를
꼽았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굵직한
정치적 이벤트가
많다고 한다.
국내에선
대통령 선거(3월)
지방선거(6월)
해외에선
프랑스 대선(4월)
미 중간선거(11월)
등이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이 다소
있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국가들이
풀렸던 유동성을
회수하기 시작하면서
상반기에는 증시에
변동성이 있을 것
같은데
이를 극복하는
투자 혜안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어 보이는
위드코로나, 친환경
은행주, 메타버스 등을
주목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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