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본업 게임
돌파구 NFT 게임
위메이드와 손잡다
(수)2021-11-10
요즘 시장에서
메타버스와 NFT가
대세인데~
특히 게임주들이
NFT와 엮이면서
한마디로 난리다.
여기에 NHN이
NFT 게임을 출시
하여 가세한다고
한다.
NHN 은
한게임으로
유명한데~
내년 NFT 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
한다는 계획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올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 콜에서
NFT 게임 사업은
이용자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고
규제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
왔지만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위메이드가
성공 사례를 보여줘
협업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스포츠 등
NHN 의 특화된
장르에 대해
글로벌 확장 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NHN은
위메이드트리와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과
콘텐츠를 포함
IT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
내년 상반기 NFT
게임의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고~
<< NHN 실적호조 >>
NHN은 창립이래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는데~
결제 와
광고대행 사업과
클라우드, 협업툴
사업이 실적을 견인
했다고 한다.
3분기 매출은
4725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8%, 18.6% 증가했다.
순이익은
445억원으로 38.7%
증가했다고 한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2013년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보였다.
NHN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속적인 해외 가맹점
확보에 따른 매출 확대
페이코 거래 규모 개선,
쿠폰 광고 증가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페이코오더 의
주문 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의 2.2배로
성장했으며
결제 서비스
캠퍼스존은
결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배로
상승했다고 한다.
페이코에서 사용하는
페이코 포인트
계좌 충전 금액도
작년 3분기의 4배가
됐다고 한다.
게임부문 매출은
95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0%
늘었지만~
작년
3분기보다는
-4.9% 줄었다.
실적으로 봐도
본업인 게임사업과
콘텐츠 사업은
여전히 부진한데~
NFT
신기술을 게임에
접목한위메이드와
MOU를 체결해
내년에는
NHN의 주력 게임에서
이른바 코인 게임을
볼 수있을 것 같다.
<< 재무분석 >>
시총
1조7,198억원
(현 87,900원)
영업이익
1,022억(20')
=> 1,080억(21'E)
PER 68배
실적으로 보면
싸게 보인다.
※ 영업이익
올해 1,200억 예상
되는 위메이드가
6조3천억의 시총
꾸준히 1천억이상
이익내는 NHN이
시총 2조원도
안되는데~
두회사가 코인게임
협업(MOU)을 한다면
NHN 기대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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