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만도
맥스트 투자 이유
실내외 AR 내비 ?
(월)2021-11-08
현대차그룹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술을 개발한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내비게이션을
개발한다는 것인데~
현대차는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용
실외 내비게이션
외에도
실내 내비게이션까지
개발한다고 밝혔다.
실내 내비게이션 ??
이게 뭐지?
이 기술을 개발해
최종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안내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게 목적
이라고~
현대차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스마트폰 앱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내·외 통합
AR 내비 서비스
상용화 시점은
2024년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 서비스를 위해
현대차는 메타버스
AR 전문업체인
맥스트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혁신기술사업
추진실을 통해
앨리스(Alice)와
워렌(Warre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앨리스는
실외AR 지도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말하며
워렌은
실내 AR지도를
구축해 효율적인
내비게이션을 구현
하는 프로젝트라고~
기술검증을 끝냈고
사업성 판단을 위한
기술검증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시간이
생명인 배달서비스
사업자와 협업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내외 통합
AR내비가 상용화
될 경우에는
운전자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차장까지 이동~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스마트 글라스로
실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고~
길 안내에선
주요 상점 리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겹쳐 보이게 만드는
시각 측위 기술 이다.
(VPS)
카메라가
비춘 공간을 인식해
정밀지도와 접목
사용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현대차는
지분 5.13%를
보유한
국내 AR 전문업체
맥스트와 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네이버, 하이브가
메타버스 기업인
자이언트스텝 지분을
사들였듯이 ~
자동차 업계인
현대차, 만도 는
메타버스 업체 맥스트
지분을 사들인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실내·외 AR 지도
구축을 통해서
신사업 추진 기회도
엿보고 있다.
가상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소셜미디어 구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주요 지점에 대한
리뷰뿐 아니라
지인들에게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실내외
통합 AR 내비
상용화 시점은
자율차 레벨4가
완성되는
2024년경이다.
AR내비
구현을 포함한
정부 사업이
2023년 말까지
진행되고 있고~
현대차가 투자한
스위스 차량용
AR 업체 웨이레이도
차량 전면유리
전체를 활용하는
AR 솔루션
양산에 들어가는
2023년 이후가
될 것으로 관측
된다고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실-가상세계를
접목하는 VPS 기술을
확보 및 검증했고
서울 시내
주요 거점의 공간지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행기술
확보 차원으로
아직 상용화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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