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 급등 이유 (월)2021-08-09

대원제약 급등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소식

(월)2021-08-09

금일 대원제약이

20%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유는?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이야기 때문인데~

 

유럽 연구진이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페노피브레이트가

코로나19 감염을

최대 70%까지 줄이는

효과가 나와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는 것.

 

대원제약 (출처:머니투데이)

이에 따라

 페노피브레이트

콜린 제제를

 세계 최초 정제로

 개발한 대원제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

최근 국제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약리학의

공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 약물

페노피브레이트 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 몸속의 ACE2

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연구진은

세포실험을 통해

이 약물의 효능을

테스트 한 결과

 

 

 페노피브레이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최대 70%까지

감소시켰다고 한다.

 

영국

버밍엄대학

파하트 칸힘 박사는

백신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게 중요하지만~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을

다양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출처:이투데이)

연구진이 이 약물을

 주목하는 이유는

 

 우선 현재

시판되고 있는

페노피브레이트는

 미국 FDA 와 영국의

국립보건임상연구원

(NICE)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고지혈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하도록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약물 독성 평가와

같은 단계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페노피브레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현재 제네릭 약품이라

 

새로 생산하고

시판하는 데 별도의

특허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대원제약은

세계 최초 정제로

개발한 페노피브레이트

콜린 제제의 티지페논

을 개발했으며

 

피브레이트

계열 처방 2위로

피브레이트 시장에서

두 번째로 처방액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미국 머크사에서도

먹는 알약형 치료제로

델타변이까지 잡겠다며

몰누피라비르를

앞세워 현재 글로벌

임상3상단계에 있고

경구용 중가장 앞선

상태인데~

 

올 하반기 내로

머크사의 경구용치료제

임상3상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미  FDA에 이르면

9월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대원제약 이나

다른 제약사에서도

좋은 소식들 나와주길~

 

대원제약 주봉챠트

<< 대원제약 재무 >>

시총 

4,200억

(현재 19,800원)

주식수

21,224,823주

PER 14배

영업이익

241억(20')

=> 245억(21')

=> 356억(22')E

 

※ 영업이익 기준

내년 추정치로 보면

현재 주가는 그리

비싸지 않은 듯~

(시총 무겁지 않다)

2만원 밑이라면

2만원 중반까지는

중기로 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