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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동학개미들 V자 증시반등 가능할까(월)2020-04-06

by 오렌지훈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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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들 V자 

증시반등 가능할까

(월)2020-04-06

V자반등 올까?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이

요즘 주식시장에 유행어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증시와 국내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는데

국내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세계증시와는

배치되는 정반대의 베팅을 하고 있는 것.


이 같은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증시 투자에 대해

자산관리 핀테크업체 AIM(에임)

이지혜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다.

자신의 재무관리 영역을 넘어선

투기적 매매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라고~


이지혜 대표

이지혜 대표는 미국의 퀀트기반

자산운용사인 아카디안 출신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자문 서비스인 에임을

2017년 출시하여  세계각종자산과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잘 담는 것

만으로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연 7~8%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

현재 에임의 관리자산은 총 2천억으로

최근 3개월 새 2배로 늘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이후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량 매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는데 빚을 내 투자를 하고

시장의 추세에 역행하는 베팅을 하는

이례적인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걱정하며 우리증시가 V자로 반등할 것

이라는 비정상적인 사고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시장의 저점이 지금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물 위기가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도 않았다며

증시가 얼마나 떨어질 지

U자나 L자로 초장기 불황이 올 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동학개미운동의 주체인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일변도를

안전불감증에 비유하면서

향후 코로나19의 최고점을 찍은 뒤

다시 세컨드 피크가 올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오는 것처럼

엄청난 쇼크가 증시에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리스크 프리미엄은 

2008년 금융위기 시점의 절반이라며

아직 역사상 기록된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다고~

우량주를 장기투자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싯점이

계량적이고 합리적인 이유인지는

모르겠다는 것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키는 자산관리

라며 강조했는데  현재는 금과 국고채등

안전자산 비중을 최소 70%까지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주식등 위험자산 비중을

현저히 줄이고 달러화 자산도 마련해 두는 게

코로나19 대응에 맞는 투자법 이라는 것.


자산 배분만으로도 위기를 버팀과 동시에

경기 회복기에 안정적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인 것이다.


증시가 조만간 회복할 것이라는

희망적 사고만큼 엄청난 실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비하는 

감정적, 물질적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


이지혜 대표는 위험자산 비중

늘리는 것은 회복이 시작된 뒤에

해도 늦지않다며  자본시장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최저점에서 다시 회복시까지

최소 300일, 최대 500일이 걸렸다고 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증시및 국내증시가 폭락이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지만

질병 자체보다는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지속되어

장기 불황이 이어질가 그게 걱정이다.

어쨋든 빠른 시일내 중국 임상 결과에

긍정적인 내용이 나오며 미국,유럽등에서

의미있는 확진자수 감소가 나온다면

증시도 안정을 찾을 것이다.


이지혜 대표의 리스크관리 관점에서

자산배분에는 동의하나~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글로벌 금융공조가

잘 방어해 주리라 생각을 해 보고

이 기회에 인의 공백을

장기투자시각의 개인투자자들이

메꿨으리라 믿어본다~ 

절대 단기적 안목을 보고 

들어오진 않았을 것같은 믿음이~!

코로나 가고 우리시장에 봄이

오면 외국인은 뒤늦게 나마

우리시장에 들어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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