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 언급, 암호화폐 급등 배경 (수)2022-07-06

러시아 푸틴

휴전 선언 할까?

중요한 분기점

(수)2022-07-06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참상 (글로벌이코노믹)

러시아가

휴전 선포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가

돌고 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 전쟁 휴전 선포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

 

이 보도 덕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관련 자산들이

급등했다고 한다.

 

 CNN은 보도에서

푸틴이 돈바스 지역을

75% 점령했다며

 

목표에 근접해 휴전을

선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

 

근거는

푸틴이 유리한 조건에

있어 휴전을 선포할 것

이라는 것이다.

 

최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의

리시찬스크 점령을 통해

루한스크주 를 완전히

차지했다고 한다.

 

또한 도네츠크주

스라뱐스크 까지 공략해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전체를 장악할 기세다.

 

처음부터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의

해방을 내세워

전쟁 명분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여기서

끝낼 가능성이 높다고

CNN 에선 판단

한 것같다고 본다.

 

우크라이나군도

병사 생명의 보전을

위해 철수를 결정했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철수는 하지만 신형 무기

확보후 반드시 그 땅을

되찾을 것 이라고 밝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

 

CNN은

러시아가 선제적으로

휴전을 선포해 전쟁에

대한 책임을 덜고 원래

목표였던 돈바스 지역도

챙길 것이라는 것.

과연 어떻게 될까?

 

사실 전쟁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러시아에선 여전히 진격

코멘트 가 나오고 있으며

작전 수행 명령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젤렌스키와 푸틴은

겨울이 오기전에

둘 다 성과를 내든

휴전을 하든

 

일단

멈추고 싶을 것이고

푸틴은 그 책임을

온전히 물어야 될 것

이다.

 

일단 휴전 좀 하자.

시장 좀 살리고 보자~

바이든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위해

시장을 반등시켜야 하는

무게를 짊어지고

있으니 지켜보자.

 

확진을 피하기 위해

바이든 과 시진핑

대중관세 부터 풀어

친하게 지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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