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테슬라
리막 네베라
성공 스토리
(토)2022-06-04
유럽의 일론머스크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마테 리막.
그의 전기차 제조사
리막이 골드만삭스
그리고 소프트뱅크 등
으로 부터 우리돈
6,700억원 투자유치를
성공했다고 한다.

투자사가 인정받은
이 기업의 가치는
대략 2조 6,600억원
독일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말
수퍼카 브랜드
부가티를 떼어내
리막에 경영과 신차 개발
일체를 맡겼다고 한다.
합작사 지만
리막 지분이 55%라
리막 자회사 라고
불리는 게 맞다.
포르셰와 현대차그룹도
리막 지분을 갖고 있다.
벤츠, 르노, 재규어 등도
리막의 기술과 제품을
쓰고 있을 정도라고 하니
자동차 사업 불모지
크로아티아 에서
대단한 회사가 탄생
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 회사에서
현재까지 양산된 차량은
200 대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하며 직원도 1천명에 불과
하지만 전 세계 자동차 회사
그리고 투자자들로 부터
꾸준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 리막 특징 >>
리막은
페라리, 포르셰 등과
달리 슈퍼카 보다 한 단계
위의 성능을 가진
하이퍼 전기차를 생산
하는 기술력을 가졌다.
리막의 전기차
네베라 는 1,914마력을
가졌으며 최고시속이
무려 412Km에 달한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시
550km의 주행거리를
가진 하이퍼카 라고
할 수 있다.
이 차의 가격은
30억원에 육박하며
수작업으로 150대 한정
으로 생산된다.
리막 충전시간은
20분 만에 충전을
마칠 수 있는
800V
초고속 충전 기술을
개발해 네베라에
탑재했는데,
이 기술은
포르셰(타이칸)와
현대차그룹
(아이오닉5·EV6) 에도
탑재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일론 머스크 로
불리는 CEO 마테리막은
2009년 창업하여
초고성능 전기차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직접 차체와 구동계
및 배터리를 설계
디자인 했다고 한다.
테슬라의
전기차 대중화에
다르게 처음부터 고성능
전기차 기술에 집중
한 것이다.
1988년생
마테 리막은 어린시절
독일에서 보냈다가
12세 때 다시 고향
크로아티아로 돌아와
자신이 가진 발명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이를 테면
17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장갑
이라던지 사각지대를
피할 수 있는 사이드미러
같은 발명품을 만들어
국제 특허 2개를 출원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리막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전기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라고 한다.
사실 머스크가
테슬라 로 사명을
정하지 않았다면
리막이 테슬라로 사명을
썼을 지도 모른다.
고성능 전기차시대를
성큼 앞당긴
주인공 마테 리막과
그의 혁신적인 실력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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