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붐 타고
가짜 인간 전성시대
루시 로지 릴미켈라
(목)2021-09-02
국내에도
메타버스 기술이
향상되면서 버츄얼휴먼
활동 범위가 더욱 확장
되고 있다고 한다.
SM엔터 걸그룹
에스파 가상멤버 부터
광고 모델, TV홈쇼핑의
쇼호스트 까지
가상 인플루언서가
활동하고 있는 것.
롯데홈쇼핑은
국내 메타버스 기술
기업과 손잡고
가상 인플루언서 루시를
가상 쇼호스트로
발전시키는
메타버스 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참여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엔진비주얼웨이브
카이스트 등이다.
가상 인플루언서 루시는
작년 9월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가상 모델이다.
실제 촬영한 이미지에
가상 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피부의 솜털까지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만들어졌다.
<< 루시 프로필 >>
루시는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29세 모델이자
디자인 연구원 이다.
올해 2월부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약 2만1000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신사 테라스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 마케팅에도 참여했다.
<< 로지 프로필 >>
세계 여행과 요가
러닝, 패션, 에코라이프에
관심 많은 22살 여성이다.
사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만든 가상인간으로
가장 활동이 활발하다.
신한라이프 광고에
등장한 로지는 이후
호텔업계 SNS에도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 릴 미켈라 프로필 >>
해외에서는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브러드가 만든
릴 미켈라 가 있으며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의 모델이다.
릴은 19세
미국 여성이며
캘리포니아 태생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라틴 아메리카계
여성 가수이다.
릴은 인스타그램
팔로어만 무려
300만 명에 달한다.
<< 한유아 프로필 >>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게임
포커스온유 주인공
한유아는 배우 및
가수로 육성할 예정이며
유명 브랜드와도
협업을 추진한다고~
자이언트스텝이
AI기반 버추얼휴먼
솔루션과 리얼타임엔진
으로 만들어 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가상 인플루언서에
쓰는
마케팅 비용이
2019년 80억달러 규모
(약 9조원) 에서
2022년에는
150억달러까지
(약 17조원)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가상인간 관련주 >>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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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알체라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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