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열풍
코인 시장 영향
샌드박스 급등
(화)2021-11-30
국내외 기업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 열기가
코인시장에도
미치고 있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선
샌드박스 코인이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보였다고 한다.
샌드박스는
가상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을 만드는
더 샌드박스가 만든
암호화폐 라고 한다.
샌드박스의
하루 거래대금은
비트코인 거래대금
5배에 육박하는
2조1,384억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하루 4,439억원
거래대금을 보이는데
대단한 인기다.
11월 초
2천원대 이던 가격인
1만원을 돌파해
한 달만에 5배 가까이
올라가고 있는데
여전히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업비트에서
세 번째로 거래대금이
높은 암호화폐도
메타버스 관련주인
디센트럴랜드다.
(3,747억원 거래)
1~3위의
상위 거래 종목 중
2개가 메타버스와
연관된 코인이다.
국내 2위 거래소
빗썸에서도 샌드박스
(약 2150억원)는
비트코인 거래대금을
제치고 1위를 기록
하고 있다고 한다.
빗썸 3위는
위메이드의 코인인
위믹스로 블록체인
관련 코인이다.
샌드박스는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도
일 거래대금 기준
5위에 올라가 있다.
이들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코인의
폭발적인 인기 비결은
페이스북이 사명까지
메타로 바꾸면서
비전을
좋게 봤고 기존 코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횡보세로 인해
샌드박스, 위믹스 등
메타버스 관련 코인같은
알트코인에 주목하여
거래대금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 분할 상장한
SK스퀘어까지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에
900억원을 투자해
넥슨에 이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NFT 열기를 끌어
올린 것이다.
<< 올해의 단어 NFT >>
세계적인
영어 사전 출판사인
영국 콜린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의 단어로 NFT를
선정하기도 했다.
다만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에 비해
변동성이 훨씬 커
투자자 주의가 필요
하다는 얘기도 있다.
샌드박스 등이
최근 급등한 만큼
투자 주의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샌드박스는
김치코인이 아닌
부분도 있고 실체가
있는 코인이라
더 주목받는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코인에 돈이 몰리니
주식이 될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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