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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이야기

미국증시 마감동향(수)2020-10-07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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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동향

(수)2020-10-07

트럼프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파월의장의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발언으로 낙폭이 확대되었다.


 독점금지법 규제강화 가능성이

제기된 대형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하지만 펠로시 하원의장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즉시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

잠깐 상승 전환에 성공한 미 증시는

다시 트럼프가 물을 끼얹었다.


대선전까지 부양책 협상을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


이에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1.5%내외로 하락했다.


파월의장

<< 파월의 발언>>

파월의장은 미국의 경기회복속도를

언급했는데 예상보다 빨랐지만

여전히 앞은 매우 불확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는데~


연준의 정책과 정부정책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경기회복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해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를 

주장한 것.


전반적으로 파월의장

발언은 전과 다를바 없이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때문에 시장에 힘이 빠진 것

일 수도 있겠다.  정권 말기라서

강하게 어필하기도 조금 그렇다.


펠로시는 파월의 발언을

우려하며 빨리 부양책을 시행

해야된다고 주장했지만

트럼프는 지지율 상승이 더뎌서

짜증이 났는지 술수(?)를 모색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펠로시므누신

협상을 당장 중단하라고 지시해 버린것.

이에 지수는 급격히 하락으로 전환했다.


트럼프는 지금 부양책이

민주당 주도로 진행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민주당의 부양책을 거부하고

자신이 재선에 성공하면

대규모 부양책을 통과시킬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꼰대(?)스런 행동을 한 것.


개인적으로 바이든을

딱히 지지하진 않지만

트럼프 비호감이다.

다만 미국경제와 증시에는

트럼프가 유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우세적이긴 하다.


트럼프의 협상중단 발언은

실제로 정부예산 결정 권한

있는 하원에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87%)이 높기 때문에

실제진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연준의 지속적인 신중함

그리고 트럼프의 꼰대적 행동으로

부양책이 지연되는 것은

유동성 장세의 마무리를 

자극한 것이 아닌가하는데~

낙폭이 컸다고 본다.



<<대형 기술주 하락>>

하원의 반독점 소위원회에서

대형 기술주의 분할을 포함한

독점금지조치를 권고할 계획

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하락을 지속했는데 여기에는

대형 기술주들이 다른 사업분야에

진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말하자면 구글은 유튜브를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아마존은 자체 PB상품판매금지를

애플은 자체 앱 제공 금지등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일부 의원들은

이에 과도한 규제가 경제에 

의도하지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참고: 키움증권 시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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