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2공장 테일러시 유력, 이재용 부회장 발표 임박 (수)2021-11-24

삼성 파운드리 공장

테일러시에 짓는다

공식발표 임박

(수)2021-11-24

미국 오스틴 제1공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공장을 추가로

지으려고

 

부지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이

삼성의 파운드리

제2공장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결정 했다고

2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고 한다.

WSJ은 사안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는데~

 

23일 중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그 애벗 주지사 (케라뉴스)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에 경제 관련

발표를 할 예정

이어서

 

삼성전자 공장

발표와 연관이

있을지 주목

된다고~

삼성전자 측

대변인은

위치와 관련해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공식 의견은

회피했다.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워싱턴D.C에서

백악관 고위 관계자

및 미 의회 핵심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서

 

반도체 2공장을

포함한

반도체 공급망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은

 미국 파운드리 

공장투자를 

사실상 결정하고

 

 백악관 측에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아마도 발표는

이 부회장이 국내에

귀국하여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이 부회장은

23일 혹은 24일

귀국하게 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제1공장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하고 있으며

 

테일러시는

오스틴시에 인접해

있는 곳으로

 

삼성에 파격적인

인센티브까지 약속

하며 삼성의 170억달러

(우리돈 약 20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해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고~

 

삼성전자와 

인센티브 협상을 

벌여온 

테일러시, 테일러시 

독립교육구,

 윌리엄슨 카운티 등 

 

3곳 모두

 인센티브 조치를 

승인해 최종 판세는

 테일러시로 기운 

형국이라고 한다.

 

그래그 애벗 주지사가

먼저 발표할 뉘앙스를

보일 듯 한데~

 

텍사스 허허벌판에

20조를 들여 공장짓고

일자리 만드는 삼성

 

테일러시가 주는

파격 인센티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