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로블록스 투자금 2천만원 10년 만에 수익률 1천배 200억 벌어 (토)2021-12-04

2천만원 투자해

10년 만에 200억

안철수 투자 실력

(토)2021-12-04

안철수 후보 (노컷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남다른

투자결과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투자 종목은

미국 상장사인

로블록스 라는

회사인데~

 

요즘 흔히들

말하는

메타버스

대세 기업이다.

 

안철수는 2011년

실리콘밸리의 

로블록스 라는

회사로 부터

 

안랩 (사람인)

안랩이

투자를 해 달라는

제안이 왔다고

한다.

 

 당시 로블록스

1주의 가격은

9센트였다고

한다.

 

10년이 지난

로블록스의 현재

주가는 90달러로

껑충 뛰어

 

안대표의

투자금도 1천배가

뛰어버렸다.

 

당시 2천만원을

투자한 안랩은

현재 가치로

200억원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고~

 

당시로서는

메타버스 라는

개념이 정립되거나

보이지 않는

 

먼 미래의 일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안 대표는

10년 전부터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에 대해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며

남다른 투자안이

돋보였다.

 

안 후보는

로블록스 투자는

회사차원에서 

투자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아닌 회사거라고

밝혔다.

로블록스 게임 

로블록스는

이용자들이 

레고처럼 생긴

아바타가 되어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게임이며~

 

미국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55%가

가입했으며

 

하루 평균

4천만명이

접속하는 인기가

많은 게임이다.

 

기자들과 일대일 문답 (노컷뉴스)

안철수 후보는

최근 여의도 당사에서

메타버스 기자회견장을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