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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에 쓱~나타난 이마트(수)2019-06-26

by 오렌지훈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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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에 쓱~나타난 이마트

(수)2019-06-26


진짜가 나타났다.

쓰윽~하고 쓱닷컴(SSG닷컴)이

27일부터 새벽배송을 시작.


이마트는 경기불황으로 오프라인

고객이 줄면서 실적부진으로 

고심중이었는데. 새벽배송을

전격 가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신선식품등 이미 새벽배송을

시작한 쿠팡,마켓컬리,오아시스등에

시장을 잠식당한 이마트가 내놓는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

이마트 뿐 아니라 홈플러스,롯데마트등

오프라인 대형매장을 갖고 있는 업체들

의 공통적인 애로사항은 출점제한이나

영업시간 단축등의 규제일 것이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한 실적악화에

주가도 급락하고 있는 싯점이다.

이마트의 경우 작년 4분기 740억의

영업이익에서 2분기 260억수준으로

급격하게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쓱닷컴의 새벽배송은 기존 신세계가

해오던 일렉트로마트처럼 실험정신이

아닌 신사업강화측면에서 승부수를 

던지는 것 같다.  새벽배송은 신선식품뿐

아니라 공산품도 주문받아 배송한다.

기존 새벽배송업체들과 경쟁하는 쓱닷컴이

차별화가 필요한 싯점이기도 하겠다.

쓱닷컴 신선식품 새벽배송 가방


<<쓱닷컴의 새벽배송 차별화>>

먼저 서울강남,서초,용산,마포등 10개구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하는데 전날 밤 12시까

주문을 하면 아침 6시전까지 배달해 준다.

(기존 쿠팡,마켓컬리는 7시까지 배달)


배달은 모두 냉장차량을 이용하여 

신선식품을 최상의 상태로 받아 볼수 있다.


<< 신세계의 위기 돌파 >>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초 초저가를 선언했다.

가장 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반값할인을 표방한 위메프,쿠팡등의

e-커머스업체들을 겨냥해 한 판 승부를 

벌이겠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평소보다 

5배이상 구매하는 대량 매입규모를 100배까지

 늘린다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최대 3분의1 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남 물류센터등 온라인시장 강화를

위해 밀고 나가다 걸림돌에 걸린 

신세계가 새벽배송시장에서 기존 

업체들과의 한판 승부를 어떻게

펼쳐 나갈지~중소업체들은 살기위해

어떤 몸부림을 쳐야할지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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