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주식부자의 비결,
말보다는 행동
(월)2020-07-13
주식투자로 수 백억을 번 부자 이야기다.
이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종목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성공했는지
성공스토리가
더 궁금한 법이다.
주식부자들의 특징은
다름아닌 결정력과 빠른 행동력~!
미국 심리학자인 로버트 스턴버그가
집필한 성공지능 이라는 책을 보면
성공 = 분석능력 X 창의력 X 실천력
이라는 방정식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실천력 이라고 한다.
아무리 분석적 지능과 창의력이
뛰어나더라도 실천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결과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처럼 성공한 주식부자들은
보통사람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갖고있어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주식부자들의 실적적인 지능은
단지 실행력만이 아닌
용기와 인내를 포함한
복합적 기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지성이 아닌 기질(Temperament)
대중과 같은 편이 되거나
맞서게 되더라도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기질을 가져야 한다는 것~!
기질을 가진 사람만이
불확실성을 감내하는 리스크 테이킹을
할 수 있고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전세계 증시가 폭락하여 투자자들이
내던질 때도 오히려 주식을 매수하고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 분석하는 사람들은
넘쳐난다. 교수,의사,변호사,애널리스트...
분석적 기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분석력이 뛰어난 것과
실천력은 서로 반비례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분석을 잘 하는 사람은
하방리스크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평균보다 조금 성공하겠지만~
윗쪽으로 뚫려 있어야 하는 잠재적
기회역시 제한적이어서 크게 성공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분석이 뛰어난 사람들은
실수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것저것들을 재고 조심하면서
빠르게 행동하는걸 망설인다.
나쁜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도
잘 타려면 여러번 넘어져야 하는데
너무 재고 조심하다보면 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결국 조금 아는게 병
이라는 것이다.
수백억 주식부자들도 실수 하지않으려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않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수가 두려워
실행을 하지 못하지만 부자들은
실행하면서 스킬이 향상된다.
비단 주식부자만이 아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분석적 지능대신 실천적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결국 이런 차이는 바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과
실수를 두려워하지않는 용기
그리고 인내력,적극성,낙관적인
태도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결론은~
말은 그만하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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