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토끼와 거북이의 재테크 경주 ▒
국내투자이야기

신임 스가총리 야스쿠니신사 가을제사에 공물(월)2020-10-19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10. 19.
728x90

신임 스가총리  

야스쿠니신사 가을제사 공물

(월)2020-10-19

스가_야스쿠니


아베 뒤를 이은 스가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

제사를 지내는 야스쿠니신사

가을 제사에 공물을 봉납해

파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참배를 직접하진 않지만

사실상의 참배효과

노린 포석으로 보고있다.


아베나 마찬가지..

아니 더하면 더 했지

약하진 않을 것 같고

아베 전 총리와 뜻을

같이 하겠다는 의지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스가총리는 아베 전총리 집권시

7년 8개월동안 관방장관으로

있으면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도 않았으며

공물을 보내지도 않았었다.


직접 참배를 피한 것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거센 반발을

의식한 것이며 공물 봉납

한 것은 일본 우익 세력의 눈치를

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베는 퇴임후

지난 9월19일 신사를 참배했다.


야스쿠니신사

<<  야스쿠니 신사란? >>

야스쿠니 신사는

1867년 메이지유신을 전후해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여러 침략전쟁에서

일왕을 위해 목숨을 바친

246만6천여명의 영령을

떠받는 시설이다.


이 가운데 90%에 가까운

213만3천명은 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는 태평양전쟁(1941년~1945년)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도조히데키


일제는 패망후 도쿄 전범재판을 거쳐

교수형에 처해진 도조 히데키 전 총리등

7명과 무기금고형을 선고받고 

옥사한 조선 총독출신 고이소 구니아키

등 태평양전쟁을 이끌었던 A급 전범

14명이 합사의식을 거쳐 야스쿠니에

봉안되었다고 한다.


고이소_구니아키


이 때문에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우익에는 성소(聖所)

불리지만 일제로 부터 고통을

받았던 주변국가들에겐

전쟁 신사라는 아픔을 주고있다.


야스쿠니에는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징용 되어 목숨을

잃은 조선인 2만1181명과 대만인

2만7864명도 본인이나 유족의 뜻과

관계없이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과의 관계는 

여전히 가깝고도 먼나라로

지속될 것 같다.


반응형

댓글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