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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엔터주 악재 다 털고 부상하나 YG 빅뱅 컴백(월)2020-01-06

by 오렌지훈 2020.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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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악재 다 털고 부상하나
YG 빅뱅 컴백
(월)2020-01-06

 

엔터주가 살아나고 있다.
최근 JYP가 먼저 상승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수급이 몰리면서 YG엔터도 주목을 받고 있는것이다.

지난해 적자전환한 YG엔터테인먼트가 본업에만 집중하는
사업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적자사업 정리로
올해 수익성 개선이전망되면서 바닥까지 떨어졌던
주가도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6일 하나금융투자는 YG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주력 아티스트인 빅뱅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올 하반기부터 빅뱅의 매출이 본격화되는데다
실적 악화의 원인이던 콘텐츠 제작, 외식 사업 등을
정리함에 따라 흑자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획사의 가치는
결국음악적 성과에 연동된다”며 “음악으로는 폄하할 수 없는
빅뱅,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컴백,신인 보이그룹 트레져13의 데뷔 등이
올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버닝썬 사태, 원정 도박 의혹
사회적 파장이 컸던 이슈에 휩쓸리며 바닥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월7일 5만8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같은 해 8월26일 1만9300원까지 곤두박질쳤다.

하나금융투자는 본업에만 중심하는 사업 재편 작업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연간 70억~80억원의 적자를 내던
콘텐츠 제작 사업을 중단하고 20억~30억원의 적자를 내던
외식업 YG푸즈를 매각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JYP엔터테인먼트처럼 음악에만 집중하는 체질 개선”
이라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골프장비, 화장품,외식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나금융투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매출 2672억원,
영업적자 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할 것
이란 분석이다. 순손실은 212억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행히 올해는 매출 3353억원, 영업이익 279억원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 또한 본업에 초점을 둔 경영 전략을 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적자에 한몫했던 신사업을 중단하며 연간 80억원에
가까운 적자가 사라지게 됐다”며
빅뱅 컴백, 블랙핑크 성장, 신인그룹 초기 성과, 신사업 적자 개선 등을
보면 영업이익 전망치는 다시 400억~500억원으로

올라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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