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와 함께 뜨는 플레이투언 게임, 블록체인 게임 관련주 (토)2021-10-16

플레이투언 게임

위메이드 위믹스

블록체인 게임주

(토)2021-10-16

위메이드 미르4 (아이뉴스24)

게임주 위메이드가

시총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9월 3일 시총 2조를

돌파한 지 얼마안됐는데

벌써 4조원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

 

근데 

어디까지 갈 지

아직도 모른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 (게임메카)

과거 붉은 사막을

만든 펄어비스가

떠오르고

 

크래프톤을

만든 PUBG 가

(펍지) 떠오른다.

 

어제 다큐온 방송에

게임 미래를 그리다

라는 다큐가 나왔는데

이제 게임산업은

그냥 지나칠 산업이

아닌 것 같다.

 

크래프톤이

시총 23조이며

펄어비스가 6조를

넘어섰으며

 

게임대장

엔씨소프트는

시총 13조대에

있다.

 

배그 만든 펍지 (클루커스)

위메이드를 얘기하면서

잠시다른 얘기를 했지만

펄어비스 시총 6조에

비해 위메이드가

4조원 이지만 아직

위쪽 룸이 남은 것

같다는 생각이~

 

어쨋든 

위메이드는 

자사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에 대해

미르 IP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며

동시 접속자수 80만명을

넘기고 있어 주목된다.

 
위메이드는

과거 2005년에도

미르의 전설2에서

세계 최초로 동시접속자

숫자가 80만명을 

기록 한 바 있지만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

글로벌 버전은

유틸리티 코인인

드레이코 와 NFT

(대체불가토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중국 진출 임박한 미르4 (게임톡)

글로벌 버전 출시 당시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등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정식 서비스 36일 만에

서버를 100개까지

증설했다고 한다.

이후

 지속적인 서버 추가로

 현재 아시아 서버 64개

인도 서버 6개

유럽 서버 13개

남미 서버 21개

북미 서버 32개 등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가

하룻 만에 152개로

늘린 상태다.

위믹스 (팍스넷뉴스)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중국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2의 기록을

넘어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며 장현국

대표는 얘기하고

있다.

 

이번 위메이드의

플레이투언 게임

(즐기며 돈 버는 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

흥행으로 향후에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위메이드트리와

블록체인 게임인

열혈강호 for WEMIX 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룽투코리아 도

주목받고 있으며~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블록체인 게임의

출시 계획을 밝힌

게임빌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흑철 >>

흑철 이란 ??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에서 등장하는 흑철은

 

게임 내 주요 재화인데

이 흑철을 채집할 수

있는 장소인 비곡을

차지하기 위해 문파들이

전쟁을 벌인다.

 

전쟁을 통해

비곡을 점령해 흑철의

운영권을 따내면

채광되는 흑철에

세금을 매기거나

타 이용자의 진입을

막아 독점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채굴된

흑철은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로 제련할 수

있으며 드레이코는

위메이드의 가상자산인

위믹스로 교환하여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 할 수 있다고~

한마디로 게임하면서

돈 버는 게임이라는 것.

미르4 드레이코 (네이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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