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혈 혈당측정기
아이센스 주목
연속혈당측정기 기대
(수)2021-10-27
채혈없이 혈당측정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아이센스가
이번엔 연속혈당측정기
에 주목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아이센스에 대해
해외 주문량이 증가
하고 있다며~
올 3분기 호실적을
전망했다고 한다.
아이센스의
올 3분기 매출은
576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와 6.4% 증가할 것
으로 추산했다고~
해외 매출이
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늘어나고
자체 브랜드 뿐
(케어센스)
아니라
미국 월마트와
일본 니프로 관련
자가혈당측정기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제조자개발생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매출은
2341억원,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9%와 20.2%
늘 것으로 내다 봤다고
한다.
현장진단기기
부문에서 혈액가스
분석기 제품이
확대되고
중국 자가혈당측정기
등의 공급이 늘면서
올해 성장을 이끌 것
이란 분석이다.
또 송도 공장에
아크레이 관련 OEM
혈당 스트립 생산
설비를 증설하며
생산능력을 연 550억
규모로 강화할 것
이라고 한다.
연속혈당측정기
(CGM)의
국내외 출시 계획도
순항 중이라고
하는데~
내년 상반기 국내와
독일에서 허가 신청
전단계인 확증 임상을
(Pivotal Trial)
진행할 예정이다.
<< 연속혈당측정기 >>
CGM 시장은
(연속혈당측정기시장)
덱스콤, 애보트, 메드트로닉
이 독과점하는 형태인데~
아이센스가
유통 마진 제거 등으로
이들 3사 대비
가격적 이점이 있다고
한다. 가격적 우위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
하게 된다면 실적성장세는
더욱 가팔라 질 것
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 재무분석 >>
시가총액 4,362억
(현 31,750원)
주식수
13,737,238주
PER 15배
영업이익
305억(20')
=> 356억(21')
※ 연속혈당측정기
아이센스의 제품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착하다면 시장 우위를
점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데~
시장 1위 덱스컴은
이미 시총이 12조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착해 보인다.
실적이
우상향하는게
보인다면 당연히
4만원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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